정성 담아 만든 안경집
아버님을 위해 오래전부터 돋보기를 쏙 넣을 수 있는 안경집으 만들어 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만들게 되었네요...
접착 솜을 넣는 패브릭으로 만들어서 가벼우면서도, 외부의 자극으로 부터 안경도
보호할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안경집 입구는 바네(지갑이나 가방 입구에 사용하는 금속 장치로 양끝을 손으로
눌러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다)를 이용해 마무리해주면 사용하기 편하답니다.
▶준비하기
갈색 레이스 원단(4.5X13) 2장, 무지 리넨(4.5X13)2장, (7.5X11)2장, 스트라이프 원단(12X22.2)2장
접착 솜(12X16.8)2장, 가죽 라벨 1개, 바네(넓이 2, 길이 12)1개
※ 모든 원단은 사방으로 1cm씩 시접을 주고 재단,
(단위:cm 가로X세로)
▶만들기
1. 재단된 다섯 조각의 겉감용 원단은 앞, 뒷면이 대칭이 되도록 바느질한다. 앞면에
라벨을 단다. 이때 갈색 레이스 원단은 무지 리넨과 겹쳐 사용하고, 윗면의 시접은 잘라낸다.
2. 만들어둔 겉감용 원단 안쪽 면에 위에서 2.2cm 내려와 접착 솜을 시접 없는 사이즈로
재단하여 다리미를 이용해 붙인다. 두 겉감은 포개어 양 옆선을 박음질한다.
3. 안감용 스트라이프 원단 아랫부분은 반원(지름 12cm)으로그려 재단한다. 재단한 두 장을
포개놓고 바네가 들어갈 부분(위에서부터 시접 1cm는 박아주고, 그 아래 2.2cm)은 남겨
두고, 양 옆선을 바느질한다.
4. 만들어 둔 안감을 겉감의 안으로 밀어넣는다.
5. 바네가 들어갈 안감을 겉으로 접어 둘레를 바느질한다.
6. 바네를 넣어 양쪽 나사를 조여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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