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마음 담아 부모님께 드려요.... 용돈봉투
자식들에게 받고 싶은 선물로 '용돈'이 수위를 차지하기 시작한 건 오래전의 일.
하지만 용돈 하나도 기쁘게 드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냥 흰 봉투에 담아 드리려면
왠지 무미건조하고 무성의한 듯해서 손이 부끄러워지는 것도 사실이죠.
이럴 때 정성스럽게 만든 패브릭 봉투에 담아 드리면 받는 사람도, 드리는 사람도 기분 최고,
티슈 같은 소품 주머니로 요긴하게 사용 할 수 있어 일석이조랍니다.
▶준비물
무지 리넨(18X22.5)1장, 분홍 꽃 원단 (18X1.5)1장, 안감용 분홍 체크 원단(18X24)1장,
라벨 1개, 뚝딱단추 1개
※ 모든 원단은 사방 1cm씩 시접을 주고 재단,
(단위 : cm, 가로 x 세로)
▶만들기
1. 재단된 겉감 원단 두 장을 이어 바느질한 후 적당한 위치에 라벨을 단다.
2. 만들어 둔 겉감 원단과 안감 원단을 겉면끼리 마주하도록 포개어 위, 아랫부분을 바느질한다.
3. 아래 두 원단의 이음새 부분을 7cm가 되도록 올려 접어준다.
4. 옆선 윗부분의 한쪽에 창구멍을 남긴 뒤 양 옆선을 바느질하고, 네 모서리 부분은 시접 부분을 잘라내
정리한 후, 창구멍을 이용하여 겉면이 나오도록 뒤집어준다.
5. 창구멍을 공그르기로 마감한다.
6. 안쪽에 뚝딱단추를 달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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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부모님이 감동받으시겠어요.
거기다가 용돈까지 넣어드리면 감동도 두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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