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한해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명절에 돈 쓸 일이 많아졌어요...
결혼하고 나니 세뱃돈 챙겨줄 조카도 두 배로 늘어났고요... 설날 받은 세뱃돈으로 무엇을 살까
고민하던 시설이 새삼 그러워 집니다. 이번에 만들 세뱃돈 주머니는 귀여운 여자
조카를 위해 만든 거에요... 여자 아이들은 가방을 좋아하니까 여기에 세뱃돈을 담아주면
기쁜도 두 배가 되지 않을가??? 만드는 내내 기뻐할 조카 얼굴이 생각나서 비실비실
웃으며 바늘질 했답니다.
☞준비물
무지리넨(7X17)2장, 노란 꽃 원단(4X17)2장, 도트 원단(4X17), 줄무늬 원단(4X17)2장
바닥용 체크 원단(지름 12cm 원형), 리넨 테이프 40cm, 라벨 1개, 굵은 끈 200cm, 접착 솜1/6마
※ 모든 원단은 사방으로 1cm씩 시접을 주고 재단.(단위:cm, 가로 x 세로 )
☞만들기
1. 재단된 겉감용 원단은 가로선을 이어 바느질하여 두 개 한 세트를 만든다.
2. 무지 리넨 쪽에 색실로 스티치를 넣고, 한쪽에는 라벨을 단다.
3. 만들어진 겉감과 바닥용 체크 원단 안쪽 면에 접착 솜을 시접 없는
시접 없는 사이즈로 재단하여 다리미를 이용해 붙이고, 포개어 양 옆선을 박음질한다.
4. 3에서 만든 원통 형태의 가방 몸체를 접착 솜을 붙인 안쪽이 바깥으로 나오게 뒤집는다.
겉감바닥 체크 원단도 접착솜을 붙인 아이 보이게 뒤집은 상태에서 빙 둘러 완성선을
맞춰 핀으로 고정한다. 촘촘하게 박음질하여 연결한다.
5. 안감용 원단은 반을 접어 옆선 중간에 창구멍을 7cm정도 남기고 박음질 한다.
겉감과 같이 원형 바닥과 연결하여 주머니를 만든 다음 안감의 겉면이 드러나게 뒤집어 놓는다.
6. 뒤집어져 있는 겉감 주머니에 안감 주머니를 넣되, 겉감과 안감의 겉면이 서로 마주보도록 한다.
위 완성선을 맞춰 함께 박음질한다.
7. 안감의 창구멍을 통해 뒤집은 후 창구멍은 공그르기로 마감한다. 겉감의 안쪽에
안감이 들어가도록 넣고 완성선을 잘펴서 다림질한다. 주머니의 맨 윗부분을 한 번 더
바느질해 고정해 주면 좋다.
8. 위 완성선에서 3cm 내려온 위치에 반으로 자른 리넨 테이프를 핀으로 고정한다.
좌우 양 끝 1cm씩을 안쪽으로 접어 넣은 후 리넨 테이프의 위아래를 박음질하여
끈이 다닐 수 있는 통로를 만든다. 굵은 끈의 양끝을 양 구멍에서 넣어 한 바퀴 돌고
나온 끝을 각각 매듭을 지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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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꼬야님 이런것도 손수 만드셨네요.
역시 살림꾼은 다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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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랑
와..이쁘네요..
참..재주도 좋으셔..
맘도 이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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