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놀이집의 문을 열면 2층으로 된 방이 나오구요.
1층은 거실과 주방처럼 꾸며서 상차리기놀이를 할 수가 있고, 2층은 방처럼 꾸며서 침대에 인형을 눕히고 재우기놀이를 할 수 있게 꾸몄답니다. 전화놀이, 청소놀이, 아기돌보기놀이(쉬, 응가시키기, 재우기놀이 등)같은 여러 놀이를 할 수가 있게 만들었어요.
1층의 오른쪽 문쪽에는 냉장고를 만들어 붙여서 안에 음식도 넣어두고 꺼내보고 상에도 차려볼 수 있게 했는데 우리 채은이가 얼마나 좋아하고 잘 갖고 노는지 모른답니다.ㅎㅎ
의자에 작은 인형들을 앉혀주고는 냉장고에서 맛난 음식을 꺼내 상에 차려주고 먹여도 주면서 아주 재미있어 하더라구요.^0^
그리고 2층 왼쪽 문쪽에는 변기 그림을 붙여서 화장실처럼 꾸몄는데요.
우리 채은이가 인형들 쉬~ 응가시켜준다고 바쁘답니다.ㅋㅋ

-> 소꿉놀이집 완성~

-> 문을 열면 2층집이 나와요~

-> 오른쪽 문쪽에 빨간 냉장고 보이시나요?ㅋㅋ

-> "토끼야! 쉬하자~ 쉬~ 쉬~"

-> "돼지야! 이제 그만 자자. 코~ 잘자."
소꿉놀이집 만드는 방법은요.
재료: 적당한 크기의 상자, 색깔시트지, 글루건, 스카치테이프, 찍찍이, 작은 상자나 테이프 속심, 두꺼운 종이(우유팩), 딱풀
만드는 방법은요.
1. 적당한 상자를 고른 다음 상하 부분에 달린 상자의 면을 잘라냅니다.
2. 상자 안을 하늘색 시트지로 모두 발라줍니다.
3. 1에서 잘라낸 박스종이를 시트지로 감싸줍니다.
4. 3의 것을 글루건을 이용하여 상자 중간에 붙여줍니다.(2층으로 만들기 위해)
5. 잡지나 홈쇼핑 카다로그에서 집안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여러 가지 그림을 오려냅니다.
6. 작은 상자나 테이프 속대 같은 것을 재활용하여 침대도 만들고, 상도 만들고 의자도 만들어줍니다.
6. 5와 6에서 준비한 것들로 집안을 예쁘게 꾸며줍니다.
7. 상차리기놀이를 할 수 있도록 박스종이를 잘라 시트지로 감싼 다음 냉장고처럼 꾸며주고, 잡지에서 오린 음식 그림이나 사진을 두꺼운 종이에 붙여 오린 다음 뒷면에 찍찍이를 붙여 떼었다 붙였다하며 놀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튼튼하게 오래 사용하기 위해 그림 위에는 스카치테이프를 붙여 코팅한 것처럼 만들었어요.)
8. 상자의 겉면에도 시트지를 전체적으로 발라준다음 문이 될 부분을 시트지를 이용하여 창문과 문을 만들어주고, 예쁜 그림으로 꾸며줍니다. 시트지로 HOUSE를 오린 다음 문에 붙여줍니다.
문은 하트가 그려진 부분의 찍찍이를 떼면 열리구요.
침대나 의자, 상, 청소기, 전화기, 음식 소품, 주방 소품같은 것들은 찍찍이로 붙여서 채은이가 떼었다 붙였다하며 놀 수 있게 만들었구요. 나머지것들은 딱풀로 붙여서 고정했답니다.
여러가지 소꿉놀이를 할 수 있도록 제가 나름대로 아이디어를 내서 소꿉놀이집으로 만들어 주었더니 우리 채은이가 소꿉놀이집에서 여러가지 놀이를 하며 너무 잘 갖고 놀고 있어요.
제가 채은이에게 만들어준 다른 장난감들에 비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을 거쳐 완성된 장난감이라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가더라구요. 그런데 채은이도 잘 갖고 놀지만 엄마인 저도 너무나 잘 갖고 논다는거 아세요?ㅋㅋ
소꿉놀이집에서 인형으로 소꿉놀이하는 거 정말 너무 재밌거든요.^0^;;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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