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를 아빠와 함께 만들었어요.
시중에 롤러코스터 장난감이 많이 나와있지만 원목으로 되어있다보니 무겁기도 하고, 아이
가 들다가 떨어뜨릴 염려가 있어 좋은 것 같지 않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가격도 비싼 편이라 쉽게 장만해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들고 다니면서 놀기에 아주 가볍고도 안전한 롤러코스터를 직접 만들어본거
랍니다. 재활용을 해서 만든 장난감이라서 돈이 거의 들지 않았다는 점도 아주 만족스러운
점이에요.ㅎㅎ
엄마, 아빠가 함께 만들어준 롤러코스터를 잘 갖고 노는 채은이를 볼때면 엄마, 아빠의 기분
이 최상이 되곤 한답니다.*^0^*
철사 옷걸이를 펜치로 자르거나 휠 때는 힘이 드니까 아빠의 도움을 받아서 만들면 좋은데
요. 엄마 혼자서 만들어도 그리 어려운 작업은 아니랍니다.
롤러코스터의 구슬을 아이가 자유롭게 움직여봄으로써 눈과 손의 협응력, 소근육발달도 되
고 지능발달에 도움이 된다는거 알고 계시지요?

롤러코스터 만드는 방법은요.
준비물: 철사 옷걸이, 스티로폼, 상자, 글루건, 시트지, 펜치, 구슬꿰기용 구슬, 송곳, 신문지
만드는 방법
1. 철사 옷걸이를 펴서 원하는 모양과 길이로 자릅니다.(펜치 이용)
2. 구슬을 원하는 수량만큼 철사에 끼웁니다.

3. 상자 크기에 맞게 스티로폼을 잘라 끼워넣습니다.
4. 철사를 끼울 자리를 정해 상자에 송곳으로 구멍을 뚫어 끼웁니다.
5. 철사 양 끝은 갈고리 모양으로 휘어주어 빠지지 않게 고정시킵니다.

6. 갈고리 모양 전체에 글루건을 쏘아줍니다.(단단하게 고정시키기 위해)
7. 스티로폼의 빈 공간을 신문지로 꽉 채운다음 시트지를 붙여 완성합니다.

8. 상자의 뾰족한 모서리 부분을 펜치로 살살 쳐서 둥글게 만들어줍니다.
놀이방법은요.
레일을 따라 아이가 자유롭게 구슬을 움직여 보게 하면서 아이에게 구슬의 색상을 일러주기
도 하고, 구슬의 수를 세어 보기도 합니다. 또 같은 색깔의 구슬을 찾아보면서 놀이해봅니
다.
롤러코스터의 구슬을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놀이하는 채은이의 모습이에요.
♬♪기차길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 폭 칙칙폭폭 칙칙폭폭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 잔다~♬♪노래를 부르며 기차가 지나가는 것처럼 구슬을 움직이면서 갖고 놀게 하면 채은이가 무척 재미있어해요.^0^



그리고 요즘엔 같은 색깔의 구슬끼리 찾아보는 놀이도 아주 재미있어하고, 아주 잘 찾아내요.

-> 빨간색 "똑같다~ 똑같다~"
채은이가 구슬을 옮길 때마다 잘한다고 박수를 쳐주면 채은이도 구슬을 하나씩 옮기고 난
다음 박수를 치며 웃고 좋아한답니다. 엄마의 칭찬과 더불어 채은이 스스로도 성취감을 느
끼는지 집중하며 노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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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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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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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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