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것 같으면서도 늘 어려운 것이 양념장이다. 천연재료를 이용해서 한꺼번에 만들어 두고 사용하면 번거롭지도 않고 맛도 좋다.
조림간장 대파뿌리와 다시마, 무를 진간장과 함께 넣고 40분 정도 우려낸다. 내용물을 버리고 요리에 첨가
하면 일반 간장을 사용하여 요리하는 것보다 훨씬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다마리간장 다마리간장은 소스나 구이 등에 두루 쓰이는 만능 간장이다.
1. 생강 20g과 마늘 30g을 편으로 썰고, 양파는 큼직하게 썬다.
2. 냄비에 담고 통후추와 물 2컵을 부어 끓인 후 절반으로 졸인다.
3. 여기에 간장 10컵과 설탕 1컵을 넣고 끓인다. 설탕이 다 녹으면 정종을 1컵 붓고 다시 끓인다.
4. 끓으면 불을 끄고 깨끗이 씻어 얇게 썰어 놓은 사과 1개와 레몬 1개를 넣고, 뚜껑을 덮어 하루
동안 두었다가 사과와 레몬은 건지고 밀페용기에 담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