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이야기

글쓴이 소엽

등록일 2010-11-19 14:06

조회수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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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며 고개를 갸웃거린 일이 되풀이 되어서

그냥 끼적거립니다. ^^


출근하고 나면 행정실에 가서 보안점검표를 가져오는데,

그때마다 기분이 묘합니다.
들어가면서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거든요. 물론 웃으면서.
그런데 아무도 거기에 답하는 사람이 없는거에요.
여자들만 셋이 근무하고 있는데, 이 여자들은 도대체가 표정들이 없어요.
그렇든말든, 제가 굳이 답례 받으려고 인사하는 건 아니니까 머~ 그러면서
제 할 일을 하는거지요.


급식실에도 어떤 분은 인사를 잘 받으시고 같이 인사도 하고 그러는데,

또 어떤 사람은 본 척 만 척~ 그렇든말든 저는 웃으면서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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