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며 고개를 갸웃거린 일이 되풀이 되어서
그냥 끼적거립니다. ^^
출근하고 나면 행정실에 가서 보안점검표를 가져오는데,
그때마다 기분이 묘합니다.
들어가면서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거든요. 물론 웃으면서.
그런데 아무도 거기에 답하는 사람이 없는거에요.
여자들만 셋이 근무하고 있는데, 이 여자들은 도대체가 표정들이 없어요.
그렇든말든, 제가 굳이 답례 받으려고 인사하는 건 아니니까 머~ 그러면서
제 할 일을 하는거지요.
급식실에도 어떤 분은 인사를 잘 받으시고 같이 인사도 하고 그러는데,
또 어떤 사람은 본 척 만 척~ 그렇든말든 저는 웃으면서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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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
새초롬님~ 정답게 인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ㅎㅎ
맞아요... 그들에게서 은근히 무시당하는 것 같은
기분이 있어서였겠죠?
그렇든말든 인사하는 내가 즐거우면 되는거지요 머.
답글
새초롬
소엽님~~제게도 정다운 인사해주세요
그럼 전.....확실하게 답례인사 올릴께요.
인사하신분~~기분 좋으시죠~!그걸로 만족해야 할것 같네요.
혹~마음속에 저사람들이 내가 교직원이 아니라서?? 이런 생각때문에
맘이 아주 쪼끔 상하셧다면.....맘 푸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인사하고 내가 기분 좋으면 될것 같네요..
방가운 인사 다시한번
"소엽님~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답글
소엽
계약직이어서인지 교직원도 아니고 "기타" 신분에 들어가더군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