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극드라마를 무척좋아하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어느날 동이가 끝나고 이젠 어떻하지?하다가 우연히 성균관을 보게되었습니다
헌데 그것이 저에게 돌이킬수 없는 엄청난 사건을 가져오고 말았지요
예전부터 사극드라마들을 엄청즐겨보았지만
성균관은 저를 페인을 만들어 버렸지요
일주일동안을 밤낮으로 첫회부터 계속돌려보게 만들었지 뭡니까 잠도 안자고..........
밥생각도 없고 가슴한구석에서 무엇인가가 멍~~~~하니
이렇게 빠져있으니 신랑이 다음에는 너무 빠지지말라고 충고를 해주네요
허나 저는 일주일동안 행복했습니다 결혼생활을 시작하면서 사회활동을 하지않아서 인지
어느날 제자신을 보니 저는 어디에도 없더라구요
결혼생활에 지치고 신랑에게 서운해서 닫혀버린 마음들
아들들덕에 지친 육신, 허수아비같던 내 삶에 새로운희망과 연애시절의 열정과
무엇인가를 해보고싶다는 계기를 만들어주었지요
성균관은 저를 엄마에서 다시 여인으로 가슴이 피페한나에게 따뜻한 가슴을 가진사람으로
무기력한나에게 넘치는 에너지를 주었답니다
지금도 성균관을보다 아들들이 칭얼데는 소리에 TV를 잠시 덮어두었답니다
결과가 아름답게 끝나길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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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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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마미
결과가 아름답게 끝난다던데요^^
저도 매주 챙겨봅니다.
청춘남녀들의 이야기가 가슴 설레네요.
아이러니 하게도 그동안 죽도록 싫었던 월요일이 기다려질 정도니...
분꽃님 말씀처럼 삶의 활력소가 되었다면 다행인 것 같아요.
답글
분꽃
드라마 재미있죠......
피폐한 자신에게 에너지를 불어넣었다니
참으로 좋은 기회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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