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의 대화

글쓴이 홍선미

등록일 2010-09-17 00:04

조회수 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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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대화가 없었는데  ....    아침이면 일어나라 큰소리에  빨리하고 학교가라 잔소리에

저녁이면  일찍들어와라  문자에  ....  대화라고는   소리지르고 잔소리하는 것뿐이 없었는데

오늘은  일찍들어온 딸과 (고2) 앞날의 질로 얘기로  웃음 이 났어요 ...

울딸도 기분이 좋아서  이런저런 주절주절 나도 좋아 주절주절  여군 장교가 되는것이 장래희망

열씸 노력하겠다고  약속도하고  방향도  야그하고  목표가 생겨서 희망이 생겼다하네요

한동안  속도 많이 썩였는데  예쁘고  착한 울딸이 이런말을 해줄때   참 고마워요

상처도 깊은  딸인데  나도  울 엄마한테  많이  부족한 딸이였는데  ... 어른말들을것을  ... 후회도 해보고하는데  그래서  더 울딸한테  한마디라도 하나봐요....   자식은   자식인지라  ㅋㅋㅋㅋ

울딸이  목표가 생겨서  다행이고  그  길로 잘 갔으면 해요   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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