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와 통화를 하는데 눈물이 나오네요.

글쓴이 bullak

등록일 2010-09-08 10:33

조회수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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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평탄하게 산게 아니라 구비구비 굴곡진 인생을 살다 보니

한도 많아지고, 가슴이 쌓인 한이 친정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니

눈물이 주르르~

언제쯤 발한번 편이 뻗을수 있으려는지...

사람들은 세상은 살만하다고도 많이들 하지만

저에게 살만한 세상이라기 보다는

살아내야만 하는 이세상이 무지나 버겁게 느껴지네요.

포기도 생각을 했지만, 포기는 배추로기 셀때나 쓰라던

가슴아프게 그말이 다가오더군요.

그래서 그날 이후로 포기란 생각하지 않기로 했어요.

언젠가 찾아올 그 편한 휴식을 즐기기 위해서

힘들지만 오늘도 힘을 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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