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옷을... 공짜를 사랑한 여자...

글쓴이 화니리니

등록일 2010-07-18 07:14

조회수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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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구멍이 났나요?

비가 끝도 없이 내려요~

사실 며칠전 시어머님께서 오랜만에 옷 사주신다고 서울서 만나자고 하셨어요.

그런데 어제 아침 그냥 시어머님댁 근처로 가자고 오라고 하셨는데...

점심쯤 다시 걸려온 전화... 비가 많이 오니... 오지 말라고 하시네요~

헐!! 비에 제 옷이 쓸려 갔어요. 비야!! 그만 내려라~

어제 아침 옷사주신다는 이야기와 함께 다음 주말에 시작은아버님댁에 함께 다녀 오자는 이야기를 하셨지요... 옷도 사주신다는데... 거긴 안갈래요 할수 도 없고...

시작은아버님댁에 다녀 오려면 최소 30만원은 나가는데...

그냥 제가 옷을 사입고 말지...

우울한 주말입니다.

비는 왜 이렇게 슬프게 내릴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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