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하고 서울근교 워터파크 가실 분들 보세요.

글쓴이 열심히 살자

등록일 2010-07-07 00:22

조회수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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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4살 아들내미들 하고 집에서 하루 종일 있으면, 애들이 나가자고 하는데,

전 더위를 많이 타서 ㅜㅜ

정말 너~~~무 덥고 해가 뜨거워서 나가고 싶지 않은데…

그렇다고 사내녀석들을 집에서만 놀게 할 수 없고…

고민하던 중에 부천에 사는 제 친구가 부천 쪽에 워터파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인천 살거든요;;) 그래서 찾아보니까 웅진플레이도시 라는데가 있더라구요… 완전 신기 스키장이랑 썰매장도 있데요..

제가 차가 없어서 아들들이랑 버스 타고 갔는데, 오~~ 생각보다 멀지 않아서 좋았어요.

음식이 못 갖구 들어가서 쬐금 속상했는 답니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유수풀 물이 잔잔해서 크게 위험하지 않아서 아들들과 구명조끼 입고 함께 둥둥~~

워터파크 시설들을 둘러싸고 있어, 둘러보기 좋은 듯…

우리 아들은 유수풀에서 물놀이하는 놀이터(?) 찜해 놓고 가더니 미끄럼틀 타고 떨어지는 물 맞고 정신 없이 놀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잠깐 화장실을 ;; 가야 해서 가드아저씨한테 말씀 드렸더니, 제가 없는 동안 아이들하고 신나게 놀아주시고 계셔서.

완전 감동… 전 그저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만 봐 달라고 한건데, 다른 데서는 이 아줌마 뭐래 이런 분위기였는데…

물놀이로 지친 피로는 스파로

탕마다 물도 다르고 물 안마하는 것도 있어 좋으네요..아이들도 여기 저기 새로운 탕에 가느라 정신 없네요.

물놀이의 마무리는 목욕으로… 스파에서 못 밀은 때는 목욕탕에서 ^^

목욕탕 입구에 수건이 쌓여있어 좋았어요. 수건도 은근 짐이잖아요 ^^

 

다음에는 아이들과 남편과 함께 시원하게 썰매 타러와야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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