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칠순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글쓴이 redrha

등록일 2010-06-30 12:48

조회수 6,11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담주화요일이 시어머니 칠순이라 토요일날 식구들끼리 밥먹기로했어요

참고로 홀시어머니고 외아들입니다

사실 요즘 저희 형편이 좋지못해 너 부담스러워요

잔치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밥이나 먹자고 정하긴했는데...

사촌들하고 어머님외갖집식구들해서 어른만 20명정도 잡고

밥값은 오리집에서 먹는데 생각보다 별로 안나올거 같더라구요

60만원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생일선물은 해야할거 같아서 세탁기하나 혼자사시니까

일반세탁기 작은거로 생각중이고 옷도 하나 사드려야할거같구

문제는 용돈을 얼마드려야하나 고민되요

칠순이고

여행이고 잔치고 그러게 없어서 돈을 드려야할거 같은데

얼마를 드려야할지...

외아들이라 혼자하려니 넘버겁네요

예산은

밥값 60

세탁기 40

옷 20~25

떡케익 5

이렇게하면 130정도 잡아놓고있는데

현금을 50주면 넘 적을까요?

그래도 칠순인데 100은드려야할까요?

생색이라도 나게 100주고 휴가때나 단분간 용돈 생략하고 싶기도하고...

사실 요즘 비상금으로 100을 갖고는있어요

하지만 이걸 다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되요

이것말고도 또다른 돈이 더들면 어쩌나 싶기도하고...

형편만좋음 고민이 안되겠지만...

요즘 신랑이 휴직이라 알바해서 100정도 벌고 나머지는제가 벌어

애유치원보내고,,,생활비충당하고 그러고 살거든요

주위에서는 용돈안줘도 밥먹고 세탁기해드리니까  괜찮을거라고는 하는데

영 맘이 찝찝해요....

어떤게 현명할까요?

조언부탁드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03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7119   오늘은 아이와 영화보기 2 이겨울님..2010-07-061293
27118   저 요즘 속상한 일이 있어요... 2 흐잉잉....2010-07-061166
27117   닥터유 남해 통멸치 크래커의 변신! 2 겨움댕이..2010-07-061985
27116   말조심!!! 2 사랑해요..2010-07-061258
27115   비 소식은?? 4 준짱코이..2010-07-061236
27114   종로에는 사과 나무를 심어보자 노래가 있듯이 청계천엔 사과가 열려 있어요. 현이2010-07-062285
27113   으악....어쩔수 없이 케잌을..ㅠㅠ 2 이겨울님..2010-07-051074
27112   할머니와 텔레비전. 3 밥상차리..2010-07-051329
27111   아이키우는 초보맘,, 결혼생활ㅜㅜ 1 율맘2010-07-051087
27110   지치는 하루 8 준짱코이..2010-07-051355
27109   article is deleted 뽀뽄2010-07-05632
27108   하늘이 너무 고운날 모감주 나무와 함께 (홍릉 수목원에서~~) 1 현이2010-07-051312
27107   월래 웃는날......... 8 분꽃2010-07-054523
27106   내 맘도 모르고. 4 밥상차리..2010-07-051824
27105   잠이안와서^^ 6 인선마눌..2010-07-051241
27104   여름휴가준비물 챙기기... 2 요거트2010-07-052172
27103   덥다 더워 zy0kim2010-07-041235
27102   미즈에서 받은 기회를... 2 준짱코이..2010-07-041047
27101   얼른 다음주가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2 ^^ 2010-07-041222
27100   장마철이면 어김없이 피어나는 슬픈전설의 능소화꽃 2 현이2010-07-041228
27099   드뎌 열대야 시작인가? 3 행복충전..2010-07-04978
27098   가습기 사지말고 !! 집에서 만들자 !! 3 멍멍맘2010-07-031568
27097   오랫만의 목욕탕 4 준짱코이..2010-07-031135
27096   ..울 동네 울 아이 학교 뉴스에 떴네욤. 2 맘마미아..2010-07-031098
27095   스펀지에서 치약에 관한거 보셨어요?? 8 맘마미아..2010-07-033815
27094   남편은 힘듭니다... 1 호야782010-07-031166
27093   너무 푹 잤네요~~ 2 이겨울님..2010-07-031200
27092   즐거운 공연후 돌아 오는 길에 봉변을 당했어요. 10 무지개천..2010-07-031341
27091   허브의 일종이며 달팽이요리에 조미료로 사용한다는 배봉산의 타라곤 4 현이2010-07-031211
27090   저의 기운이 여러분들에게도 전해 졌으면 좋겠네요 1 순돌2010-07-031244
27089   이불 새로 사면 바로 사용하세요? 아님 세탁한 다음 사용하세요? 6 몽돌이2010-07-03354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