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영양간식표 공개할게요~

글쓴이 요플요플

등록일 2010-06-18 09:51

조회수 1,61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제가 나름 고민해서 짠 영양간식표인데 어떤지 평가좀해주세요~

아니면 다른 영양간식 추가해야할꺼 있으면 알려주셔도 좋고요~

아이 간식꺼리 어떻게 할지 고민중이신분..도움되시라고 올려요


============================================================================

닥터유.jpg



보이시나요? 빡빡한 일정들….
그러나 요즘 우리 아이 재롱 보는 기쁨에 힘든 것도 모른답니다.
퇴근하고 오면 쌓여있는 집안 살림…… 그러나 아이의 얼굴을 보면 싹 사라져요^^
이런 게 엄마의 마음 인가 봐요. (저는 첫 아이라 이런 감정에 익숙하지 않았거든요.)


보기만 해도 행복한 우리 딸~
그런데 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가 집에 없어서
어머님이 낮에는 봐주시는데 그렇게 군것질을 잘한다고 속상해 하시더라고요.


아무리 말려도 아이들의 고집은 꺾을 수 없잖아요 ㅜ.ㅜ
그래서 주말에 짬을 내서 아이와 함께 영양만점 간식 표를 만들었습니다.


저희 아이의 영양만점 간식표 공개할게요^^


닥터유 01.jpg



하루를 활기차게 든든한 아침 겸 간식
고구마 라떼


 

닥터유 02.jpg
 

아침은 밥을 안 먹는 우리 아이 ㅜ.ㅜ
(밥 대용 아침 간식표를 짤 때 아이의 의견이 80% 반영됐어요.
밥은 절대 안 먹겠다고 어찌나 찡찡대는지….)


고구마는 비타민B1, B2, C가 풍부하죠.
고구마는 과자나 밥보다 칼로리가 적고,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공복감도 덜어준다고 해요 비만 예방에도 좋고요^^


요즘 아이들 비만문제가 심각하더라고요.
우리아이도 미리 예방을….
(제가 어렸을 때 비만이였어서 혹시나 물려 받을 까봐 ㅜ.ㅜ)


아침에 고구마만 먹으면 잘 못 넘기더라고요
그래서 고구마와 우유를 같이 간 고구마 라떼를 넣어봤어요.


아침은 든든히! 그래도 웬만하면 아침은 밥을 먹이려고 노력 중…. ㅜ.ㅜ




 비타민이 풍부하고 피부미용에도 좋은 영양만점 점심간식
단호박(격일로 해남 단호박 쿠키) + 바나나 주스


 

닥터유 03.jpg
 

아이의 뼈를 튼튼하게 하고, 피부미용에도 좋은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단호박과 바나나를 선택했어요^^


단호박과 바나나는 함께 먹으면 서로의 영양을 보안해 줘서 더 좋다고 하네요.
 

닥터유 04.jpg
 

웬만하면 단호박을 쪄주려고 하는데 아이가 가끔 과자를 찾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땐 단호박 대신에 영양도 챙겨주고 아이도 만족시킬 수 있는
닥터유에서 나온 해남 단호박 쿠키로 대처 하기로 했답니다.
(아시겠죠? 이 부분에서 아이의 의견이 100% 반영됐다는 사실을……^^;)


밀가루를 전혀 쓰지 않고 이천 쌀과 해남의 단호박으로 만든 쿠키라
저도 믿고 먹일 수 있고, 영양도 만점! 이더라고요^^
(사실 제가 더 해남 단호박 쿠키에 빠졌다는……)




숙면을 도와주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저녁 간식
따뜻한 우유 한잔 + 치즈 1장


 

닥터유 05.jpg
 

저희는 주말에 저녁식사를 6시~7시 사이에 하는 편이예요.
제가 어렸을 때 통통한 편이여서 아이도 그렇게 될 까봐
일부러 늦게는 안 주려고 하거든요. 근데 아이들은 잘 먹어야 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녁 후 저칼로리로 간식을 챙겨준답니다^^


간식과 함께 따뜻한 우유를 항상 주는데
이 따뜻한 우유가 잠을 푹 잘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하네요.
잠도 푹~ 편안히 자게 하고 저칼로리로 아이 몸도 생각하는
똑똑한 간식표인 거 같아요
이 간식표로 바꾸고 나서 아이의 군것질이 줄었답니다.


이런 간식표는 아이와 함께 만들어도 좋아요.
저희도 식구들 다 모여서 간식표를 만들었는데
자기가 고른 간식들이라 그런지 더 잘 먹고,
안주면 왜 간식표에 있는 거 안주냐고 한다니까요^^;;


아이들과 함께 영양 만점 간식표 만들어보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7,03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6966   늘어만 가는 집안일 2 섭맘2010-06-231316
26965   ==가지고오면 버릴줄 모르는 엄마이야기== 3 짱군맘2010-06-232139
26964   과천, 그리움의 싹을 자르다. 밥상차리..2010-06-231357
26963   그냥 웃자고 올려요. 2 핑크마미..2010-06-231087
26962   16강 진출 기념 최화정 진짜 수영복 입었어요.ㅋ 1 또미2010-06-231313
26961   슬럼프에서 극복하는 방법 2 핑크마미..2010-06-231899
26960   파렴치한 방송인, 방송관행. 8 밥상차리..2010-06-231479
    [독자칼럼]보통 사람 출연료는 무시해도 좋은가? 5 밥상차리..2010-06-231220
26959   대한민국 승리기원! 50% 세일! (~24일) 미니미니..2010-06-231228
26958   꿈은 이루어진다........ 6 분꽃2010-06-231299
26957   도봉산에서 산비둘기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낸 하루~~ 1 현이2010-06-231148
26956   비록비겼지만 16강 진출 하네요.^^ 와``~ 대한민국 6 맘마미아..2010-06-231117
26955   오늘 우리아들 군입대날 3 김규옥2010-06-221386
26954   종로, 지구촌 인디고 청소년 여행학교. 밥상차리..2010-06-222240
26953   유치원에서도 닥터유로 영양간식 챙겨주네요 1 여전히2010-06-221589
26952   석류꽃... 2 행복한마..2010-06-221462
26951   신촌, 그 설레임과 아쉬움. 2 밥상차리..2010-06-222085
26950   어제 빵을 구웠어요~ 3 vitamin2010-06-221137
26949   분유 먹이는 방법 전수해 주세요.ㅋ ㅋ 1 봄2010-06-221284
26948   삼색 병꽃나무꽃과 사철 채송화 (서산 시니어리더 모임 나들이에서~~~) 2 현이2010-06-221927
26947   소설 3 박진2010-06-221117
26946   해결책을 찾은듯..........???!!! 6 푸른하늘..2010-06-211163
26945   올림픽공원 몽촌역사관 꿈마을 문화마당 6월 공연 소개 김보배2010-06-211212
26944   몽촌역사관 - 꿈마을 문화마당 김보배2010-06-211236
26943   이런 부모는 문제 있어요. 4 핑크마미..2010-06-212159
26942   안개 낀 산 5 준짱코이..2010-06-211063
26941   에스트로겐의 보고 석류가 열리는 빨간 석류꽃 2 현이2010-06-21954
26940   오늘 가입했습니다 3 레몬홍차..2010-06-211017
26939   역시 친구는 잘 만나야 되는데.....흠.. 3 맘마미아..2010-06-211359
26938   드디어 잠들었어요~ 4 준짱코이..2010-06-201037
26937   아들이 입원했어요~ 3 보리2010-06-20112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