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이 되면 우리 아이들의 모습 ♡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6-14 03:33

조회수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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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침이 되면

어느아이는 세수를 했는지 안했는지... 부시시한 얼굴로 그것도 머리카랔이 삐죽빼죽

어느아이는 머리카랔이 마치 폭탄 맞은것처럼 붕붕 떠있고..

어느아이는 머리카랔이 어찌 된 영문인지도 모른체... 밤새 옆으로 누웠는지... 한쪽으로 쏠려있고..

어느아이는 ..눈꼽이...꼬술꼬술하게 끼어있다..

어느아이는.... 옷을 어찌 입었는지 몰라도 단추 잠그다말으셨는지.. 구깃구깃 해진...


어느 아이는.... 바로 우리 아이이다... 고양이 세수를 한다..

세수냥이~꼬물~

야옹 야옹~ "다했쭈" 외친다...

어이 없다...ㅠㅠ


"요기 비누 있따아~~`" 동글 동글한 눈으로 다했다  확인해달라 한다........

치카치카햄토리 졸려운 눈으로 치카를 했다.. "다했쪄~~"


"어이쿠.. 니 거울좀 보그라".................ㅋㅋㅋㅋㅋㅋ


.

.

.

여느 엄마가 그런다..." 우리 아이 고양이 세수를 해서 미치겠어요~~!! 남편이랑 싸웠어요~!1"

그란다....


난 ...또 주저리 주저리 떠든다먹고싸고잉여먹고 싸기 바쁜데 뭘 더 바라나요???

여기도 고양이 세수 합니다......그럼 좋은 방법은 ?? 딸기 비누 입니다..

세수를 안하고 안할려고 한다면 .. 좋아하는 향기 있는 비누를... 놓으면 그 향기 때문에

더 하고 싶어합니다 .. 그 딸기 향때문에 냄시가 진동합니다 물론 좋은 향이지여~~


세수 다했어~~ 하고  알고보면 다 한게 아니라... 냄새를 맡아 보면 확인이 됩니다..

알고 보면 이마에 살짜기... 손으로 세수 하다가~ 콧구멍으로 들어가서 안할려고 합니다~~

그점을 이해해주시길...


그렇게 주저리 주저리 떠들다 보면 몇몇..이 대부분 20명 넘게~~ 대부분.. 아이들이 나이만 들었지

정말 고양이 세수 안한애들 없단다...


나중에 크면 콧구멍에서 나온 코딱지를 벽에다 떡칠할테니 기대하시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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