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에서 싸움에 놀란 울 꼬맹이..허곡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6-10 21:23

조회수 1,30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울 꼬맹이가 자꾸 배가 고프다고 밥 을뽁아서 먹고 있는데.. 얄미운 내 남동생이 다 먹어 버렸다아..

흐.......증말..


.. 햄버거 ... 요 앞 걸음으로 걸어가는데..

저희 동네는 ,.,,아니 위치가 잘못들어온 집안..환경...암흑이 따로 없어요

호텔 뒤 후문 쪽이니깐요...ㅠㅠ

여기가 휴흥가가 참 많아여... 그치만 골목 골목 사람이 잘 다닌곳을 ... 곳곳에 잘 다녀가서

그것도 밤 12시 다 되어가걸랑,,,,,,, 언넝 햄버거 사먹으로 갔더니..신호등에서

사이좋은 연인같더이 뜬금없이 손을 딱 잡더니 남자가 여자 머리를 후려 잡더라구여....

그것도 저희가 지나가는데 넘~ 황당하고 울 애는 놀래서 똥글 똥글 한 눈으로 쳐다보고

여자는 "사람 살려" 고래 ~~ 소리지르고..... 그 상황 아무도 말리지 않았더이다....


전 화가 나서 " 야~~~~!!! 너 그만해라..."


"야~~~ 하지말라고 했지..너 어떻게 여자를 후려잡냐?? 챙피하지도 않냐`!! "


또 한소리 주책바가지로 달달달 잔소리를 해댔지요..


이내 이남자 눈치가 쫌 보였던지....

여자 손을 놓코..... 여자 에게..뭐라 뭐라 설명을 하면서 뭔가 설득하는 거 같은데..

암튼 그러던지 말던지..


햄버거 먹으면서 밖에....상황이 다 보이더라구여....


아직도 안갔네....흠..


어쩔쓰까나.....


그리고 나서 한참후 경찰 아저씨가 지켜보고 계시더라구여..

다 먹고 가니 아직도 저러고 있음


울꼬맹이... 경찰 아저씨에게 인사를 하고 아저씨는 너 몇학년이야`?? 라고 물어보고..

전 ... 울 꼬맹이가 배가 자주 고프다 해서... ㅎㅎㅎ 멎쩍게 웃어 넘겼지용..

그리고 울 꼬맹이가 " 아쩌씨 저기 ..아저씨가여 여자 머리를 잡았어요..~!!" 마침 일러 바치더라구여..ㅋ


지나가는데 울 애가 놀랬다고 하니.아저씨가 그 분을 어쩌나 하고 내내 지켜봤었데요.^^


글구...


또 지나가다가.... 또 교통정리해주는 경찰 아저씨?? 형광색 조끼 입고..ㅋㅋ


엇 저기도 있다..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기도 있다 "아저씨 안녕하세요`!!"


ㅎㅎㅎㅎㅎ 그렇게 경찰아저씨들에게 인사를 하니...

아저씨들이 어` 그래`~ 안녕 인사도 제대로 받아 주더군요//


놀란 기색은 다 어디로 가고... 아저씨가 계셔서 다행이라는듯이....인사를 하며

집으로 왔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7,05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6830   엄마 "아버지가 아버지를 부르고랑...신분이 머예여?" 3 맘마미아..2010-06-141401
26829   어느 낯선 날 그 날이 두려워요. 3 박진2010-06-141092
26828   우리 막내,어머니 참여 수업 6 정채숙2010-06-131184
26827   아까운 경품들 2 정채숙2010-06-131291
26826   인터넷 쇼핑, 이건 아닌데... 6 정채숙2010-06-131289
26825   대한민국~짝짝짝~짝짝 6 송죽2010-06-13990
26824   맑은 죽염수만들기. 4 밥상차리..2010-06-134127
26823   매실의 계절~ 올해는 꼭~~ 4 맘마미아..2010-06-131119
26822   올레~~~~~대~~~한민국~ 3 아름다운..2010-06-121240
26821   이혼이 급증해요 5 네모왕비..2010-06-121012
26820   제 소원은요...... 2 박진2010-06-121124
26819   대~~~~~~~~한민국!!! 5 푸른하늘..2010-06-121047
26818   무죄의 힘 안단테2010-06-121193
26817   새벽에 은행에 갇혀보신 적 있으시나요... 9 아름다운..2010-06-122455
26816   게으름을 피우면 하루가 짧데요 ㅠㅠ 12 인선마눌..2010-06-121205
26815   어젯밤 밤새 더웠죠??^^ 3 맘마미아..2010-06-121073
26814   향이 너무 좋은 정향나무 6 현이2010-06-121250
26813   울 아줌마들~~~홧팅^^ 2 인선마눌..2010-06-121168
26812   아이 시원해라~~ 3 황영숙2010-06-121115
26811   커튼집게 만들었는데 넘 없어보여요 ㅋㅋ 4 인선마눌..2010-06-111870
26810   남자들 우정이먼저..싫어 4 인선마눌..2010-06-111303
26809   선풍기 켰어요. 8 정채숙2010-06-111052
26808   큐원에서 주부 모니터 모집하는데 저 도전해 볼까요? 2 나쏠2010-06-111482
26807   월드컵때도 볼 수 있을까요? 설레는 이벤트들 ㅎㅎ 1 붉은쏘울..2010-06-111020
26806   6월 12일 한국vs그리스 모두 함께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2 세리광2010-06-111159
26805   3대 통신사 (SKT, KT, LGT) 의 통화품질 평가 결과... 1 무다리2010-06-111836
26804   대한민국 승리기원 이벤트~ 오늘부터 50% 세일^^ 1 대~한민..2010-06-111855
26803   자동차 할부로 구입하신다고요? 비교는 해보셨어요? 1 자동차2010-06-115118
26802   아동전문 수영장 아쿠아키즈 1 아이사랑..2010-06-112341
26801   흰 붓꽃 (홍릉수목원에서~~) 4 현이2010-06-111209
26800   커피꽃(?) 10 밥상차리..2010-06-11138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