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과 내 남자...?

글쓴이 김신영

등록일 2010-05-27 19:19

조회수 1,68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은 우리 동네 사는 친한 언니 얘길할까합니다.

언니 나이가 지금39살인데  이혼한지 4년? 정도 된것 같지만  실

제로 혼자되건 26살 부터랍니다.


어릴때 아무것도 모른채 결혼했지만

남잔  노름에 여자에 백수에 ,,할건 다했구..

어쩌다 한번 잠자리 한게 원하지도  않던 아이가 생겼답니다..

아이 때문에 살아보려고 했지만  한계를 넘어서..


혼자 아이 둘을 키우다보니 힘도 들었고  젊은 나이때 헤어져 마니 외로운 터에  남자를 알게 되었데요.

큰 아이는 아빠가 둘째는 언니가 키우는데  둘째 딸은 엄마의 남자 친구가 싫은가 봐요..

버릇없이 굴기도 하고 울며 때스기도  하고..남자친구또한 스트레스...


언니의 남자 친구가 일찍 퇴근하는날이면 학교도 억지로 가고 학원도 안간데요..

엄마하고 남자찬구가 둘이 있는게 싫어서 ..

애 비유를  맞추자니 남자 친구가 화를 내고..

남자를 맞추려니 아이가  난리가 나서 어느 비유를 맞춰 살지 모르겠데요..

남자 친구하고 헤어지려고 했지만 힘들어 하는  엄마를 본 딸이 자기가 이해할테니까

남자 친구 다시 데려오라고 했데요..


그러다 하루 이틀 지나면  또 예전 처럼딸과 남자친구는 싸우고 있답니다..

하루하루가 넘 힘들어서 이젠 사람들 볼때도 눈치보게 된데요..

둘 다 넘 사랑하는데 ..어느 한쪽 포기 하기가 넘 힘든데..미치겠데요..

오늘도 셋이서 한 바탕 크게 싸웠거든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집착이 강해서 그런가???

같은 여자로써 의지해야할 자식과  남자와의 싸움에 중간에  낀 입장장이라...

저라도 마니 힘들것 같아요..

어찌 위로 해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6647   화려한 화초 양귀비꽃 7 현이2010-06-031450
26646   제 남동생이 투표에 관심없는지..낮잠을 자는거 기어이 .... 3 맘마미아..2010-06-031394
26645   영정사진을 미리 찍어놓을까.... 5 누봉이2010-06-031809
26644   사이가 안좋을땐 맥주한잔 하면서 속내음 털어놓기~ 4 치코맘2010-06-031145
26643   ㅋㅋ반가워요~!!!^^ 1 천사시찬..2010-06-021167
26642   오늘은 선거하는 날~~~~ dud2010-06-021101
26641   당신의 모든 것을 변화시켜주는 당신을 위한 페이스체인지가?? 비타2010-06-021514
26640   건강이 제일이지만 철딱서니 없이 부럽네요ㅠ-ㅠ 6 아따맘마..2010-06-021069
26639   아이들 수영장 다녀왔네요^^ 6 써녕2010-06-021222
26638   투표하고 왔네요 2 치코맘2010-06-021350
26637   국제 결혼 이야기 3 정채숙2010-06-021894
26636   휴일 오후 뭐하면서 보내세요? 2 미효니2010-06-021338
26635   가계부 쓰기 귀찮을땐 영수증을 모으세요 3 아따맘마..2010-06-022069
26634   자꾸 짜증이 늘어요 2 아따맘마..2010-06-021101
26633   홍릉수목원엔 버찌가 먹음직스럽게 익어가구 있어요 1 현이2010-06-021227
26632   밤 11시에 선거운동! 2 아따맘마..2010-06-011098
26631   포미닛과 월드컵 공인공 자블라니의 만남 나는나2010-06-013027
26630   놀아주면 놀아줄수록~ 2 치코맘2010-06-011212
26629   내일 다들 투표 하실거죠? 2 핑크마미..2010-06-011063
26628   6.25전쟁 60주년, 우리 아이들에게 6.25 전쟁의 진실을 알려주는 건 어떨까요? 1 네마양2010-06-011424
26627   요즘같은 경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1 가고싶다..2010-06-011465
26626   이번 주말 우리 가족 나들이 2 주말 나..2010-06-011546
26625   월드컵 응원 티셔츠 짱이예요~!! 1 일본가자..2010-06-011353
26624   드디어 결실을 보려나.... 3 dud2010-06-011057
26623   세이지 (허브)가 시들해요ㅠㅠ 2 dud2010-06-011234
26622   아모레퍼시픽멤버스 덕에 뷰티팁 얻고 소개팅 대박났어요! 윤주맘2010-06-011479
26621   고민 고민 중입니다~ 2 웅이어멈..2010-06-011922
26620   남아공 월드컵 어떤 스타일이 좋을까요? 1 죽겠구만..2010-06-011040
26619   대형마트에서 물건사는 노하우!! 2 죽겠구만..2010-06-011349
26618   오늘 시계를 잘못본덕분에...ㅠㅠㅠ 3 햇살가득..2010-06-011134
26617   그대의 모습이 떠오르면 1 이경식2010-06-01161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