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하루 웃음으로^^

글쓴이 인선마눌

등록일 2010-05-26 18:17

조회수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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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이 2009.04.10 06:18스크랩:0
 

오늘하루 힘들고 고된일있었던분들...

이글읽고 내일을위해 웃으세요...

웃으면 복이와요^^

**** 시리즈~

나무꾼이
선녀 옷을
훔치려고
선녀탕에
몰래 숨었는데
웬 산신령이
목욕을 하고
ㅈㅣ랄ㅇㅣㅇㅑ!!

다음날 나무꾼이
제일 이쁜 선녀 옷
감추기에 성공했는데
빨가벗은 채
하늘로 올라가고
ㅈㅣ랄ㅇㅣㅇㅑ!!

그 다음날
드디어 성공해서
선녀 한 명이
집까지 따라 왔는데
이게 경찰서에
신고하고
ㅈㅣ랄ㅇㅣㅇㅑ!!

변사또가
춘향이보고
수청을 들라고
주리를 트는데
춘향이가 좋아라 하며
바로 이불 깔고
ㅈㅣ랄ㅇㅣㅇㅑ!!

춘향이 옥에 갇혀서
이도령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이넘이 과거에 떨어져
재수 삼수 계속하고
ㅈ ㅣ랄ㅇㅣㅇㅑ!!

이도령이 드디어
장원급제해서
남원으로 내려왔는데
춘향이 변사또하고
이미 살림 차리고
ㅈㅣ랄ㅇㅣㅇㅑ!!

지나가던 스님이
공양미 삼백석만
바치면 눈뜰 수
있다고 했는데
심봉사 그 말에
놀라서 눈뜨고
ㅈㅣ랄ㅇㅣㅇㅑ!!

심청이 치마로
얼굴을 가리고
인당수에 뛰어
들라고 하는데
청나라 상인이
뒤에서 껴안더니
타이타닉 흉내내고
ㅈㅣ랄ㅇㅣㅇㅑ!!

흥부가 살려준 제비가
이듬해 씨를 물고 왔는데
오이가 열리고
ㅈㅣ랄ㅇㅣㅇㅑ!!

양치기 소년이
심심해서
'늑대다'하고 소리쳤는데
사람들이 열댓번씩 계속 달려오고
ㅈㅣ랄ㅇㅣㅇㅑ!!

공주가 개구리에게
키스를 하자,
왕자로 변신을 했는데
왕자가 퍽탄이고
ㅈㅣ랄ㅇㅣㅇㅑ!!

베짱이가 놀고 있을 때
개미는 겨울을 대비해
절라 일만했는데
아프리카라서
겨울이 안오고
ㅈㅣ랄ㅇㅣㅇㅑ!!

콩쥐가 깨진 독에
물붓다가 슬피 울자
두꺼비가 나타났는데 이 놈이
잔치에 따라오고
ㅈㅣ랄ㅇㅣㅇㅑ!!

호랑이가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는대서
하나 집어줬는데
이 놈이 떡에는 관심없고
할매한테 관심 갖고
ㅈㅣ랄ㅇㅣㅇㅑ!!

변소에서 만난 귀신이
빨간종이줄까 파란종이줄까
물어볼줄 알았는데...
느닷없이 똥침놓고
ㅈㅣ랄ㅇㅣㅇㅑ!!

백설공주가 마녀로부터
독약이 든 사과를 받았는데
머리 위에 올려 놓더니
화살쏘기 하고
ㅈㅣ랄ㅇㅣㅇㅑ!!

신데렐라가
어렵게 무도회에 갔는데
12시부터 시작하고
ㅈㅣ랄 ㅇㅣㅇ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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