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아닌 누나를 왜 부른겨? 알고 보니....ㅋㅋㅋ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5-24 22:09

조회수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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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졸망~

가족들이 모여서 재미있게 티브도 보고 다 각자 자기 생활을 누리고 있던중..

갑자기 10시 밤 이 되어....


"엄마" 도 아닌 "누나~~~"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더라구여...


제가 제 남동생 땜시 가끔도 아닌 자주 자주 쫌 깜짝 놀라는 스타일인데....

가슴이 어찌나 벌렁 벌렁 거리는지...어휴...


"누나~~~~" 또 부르더라구여~~


가보니..... 벌러덩 ~ 누워있는 바퀴 벌레...저만치서 흐흐흑...흐느끼며 저것좀 치워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것참... 너무 웃겨서 "넌 모니??"......


치울려고  휴지 뭉텅이를....

쓰윽

하

는

데..........

.

.

.

.

"아 놔~~ 너 여기다 본드 칠 했냐??"


알고 보니 시커먼 ...작은 용량... 그것도 자동차에 쓰인 접착제....


얼마나 급했으면 그걸 뿌렸는지...ㅋㅋㅋㅋ 한참을 웃었습니다....




바퀴벌레가 하도 나대니깐 움직이지 못하게 할려고 본드칠했나 봅니다.....


이따시마한 바퀴벌레 하나 잡는다꼬.... 한밤중에 소동을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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