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엄마가못되서 슬픕니다

글쓴이 016rose

등록일 2010-05-22 17:50

조회수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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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8살 전업주부입니다. 작년9월까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를 갖으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저희 시댁은 손이 귀한데 제가 첫아이가 유산된 후 아이가 생기지않아 계속 노력중이랍니다.

 남편은 병원한번 가보지도 않고 시댁에서는 제가 부족해서 그런거라네요

공부하는 남편만나서 박사님 만들고 시동생공부시켜 안정된직업 갖게되니 이젠 더 심하네요

 쉬는저에게 2주에 한번씩전화해 배란주기와 생리양 체크하고 태몽을 꾸면제가 항상 아이를 거부한다고

하며 정성이 부족해서 그런답니다. 너무속이 상하네요!!!!!!

 병원에가서 온갖검사는 다 했는데 저는 정상이라네요. 저희 시댁식구는 저만 탓하는데 남편도 병원가서 검사해보란 말도 못하고 저만 탓합니다. 얼마전 막내 동서가 생겼는데 아기가 생겼답니다. 그런데 저희어머님저보고 그아이 키우라네요.이번에도 임신이 안됐는데 정말속이 상하네요.

저만 이런가요 .저도 아이를 예뻐하는 여잔데 너무 속이 상하답니다......

사는게 원래이런가요? 누구에게 말도못하고오늘비가오니 더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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