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ㅣ→맑은햇살 나를위해 5분이라도..

글쓴이 인선마눌

등록일 2010-05-19 17:22

조회수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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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ㅂ ㅣ가 글렇게오더니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햇살이 너무좋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비오는걸 너무좋아해서 어제같은 날이 하루더 연장됐음~~했는데..

이렇게 또 했살이드는 창을 바라보니 이런 날도 괜찬네요^^

우리 주부님들 바쁜하루 마무리할시간 다돼가는데

화창한날오후 나만을위한 시간 잠시라도 5분이라도 만들어보세요

차한잔 태워서 나만의공간에서 안방,베란다에서 밖을바라봐도괜찬고,주방에서 잠시잠깐이지만

찬한잔 마시면서 나를위해 5분이라도 투자해보세요..

전 지금 컴퓨터앞에서 커피마시면서 울 주부님들 글읽으면서

나 아닌 다른사람들의 삶을 훔처보고있어여...

여기들어오기전에 우물안개구리였어요..

다른사람들의삶은 항상 즐거워만 보였으니...

시장을가도 길을가도...

다들 바쁘게 움직이는사람,웃으면서 길가는사람,

나만 무거운마음으로 걸어가더라고요 ㅡ,.ㅡ

근데 여기들어와서 많은 사람들을 봤어요

나처럼 우울한사람도 생각보다많이있고 (아품 이기려고 노력하는모습봤어요)

또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바쁜주부님 (애들 챙기고 신랑챙기고 맞벌이하시는분)

아품을 가지고계신분&바쁘게하루보내시는분들

모두 잠시라도 엄마.부인.아픈마음. 모두 접고 오로지~~

ㄴ ㅏ 하나만 생각하고 5분만 쉬어요...

그 5분이 무척 길게느껴져요... 5분동안 나의대해서 많은걸 생각할수있어여

화창한햇살 받으면서 여유로운 나의5분이 새삼상큼함을 느끼실수있을듯..


똑딱~~똑딱~~5분뒤.......

휴식끝~~이젠 나의 일상으로 돌아가야죠^^

내일도 나를위해....

울신랑 뒷바라지하는것도 나를위한일, 울애기도 돌보는것도 나를위한일....

울가족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한거니깐^^

내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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