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털 밀어 주러 병원에 갔어여..^^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5-18 22:19

조회수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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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 밀어 주러 병원에 갔더니..... ..비 맞고 와서 그런지... 드라이값도 받네요...

아우~~순 도둑넘...-,.-


어찌되었든...그건 내 잘못이고 하니...


예약을 미리 했더니 비가 온 바람에...그리 되었습니다..

팍 팍 밀어 달라고 해서 갔어요.....ㅎㅎㅎ


오늘도 운동 다하고 한숨 자고 데릴러 갔는데...소파에 어떤 작은 예쁜 강아지랑 여자주인이

있는거에요.... 그런데... 울 강아지가 그때 나오면서 저를 어찌나 반기던지..ㅋㅋㅋ

반기면서 산만하게 여기저기 뛰어다니다가 사람이 좋아서...


소파에 올라가 그 강쥐 주인에게

얼굴를 살짝 내밀면서 반겨 달라고 했는데.....


강쥐 키운 사람이 어찌 그리 달갑지 않게 대하던지.....


흠칫 놀라는 모습이 좀...그랬어요..


속으로 "뭐야~" 이랬죠......


한참후..... 울 강아지 손가락이랑 귀에 염증이 생겼다고 약이랑 이것저것 설명을 받고 있는 중이였는데..


그 작은 강쥐 주인이랑 들어가서 강쥐 진찰 받고 있었어요,,, ===

그러던중.... 그 작은 강쥐가 의사쌤을 콱~ 물어 버린거 있죠....ㅎㅎ


헉... 놀랐습니다...


울 집 강아지보다 댁 강아지가 더 웃긴 강아지~~오히려 내가 놀라야 할 사람인거 같은데

어째 거꾸로 된 사람 같고..어째 강아지 키운 사람이 맞는지....이런...말들과 생각이 뒤죽박죽

속으로 흠 놀랐지요..


비가 와서 더 힘드네여~~ 강아지 8kg 쌀 한가마 든 기분이랄까??...... 넘 힘들지만 잠바 안에다 넣코

오니....사람들이 다 쳐다보고...간호사 언니도 한번 쳐다보고..심지어 외국이신분도


쫌 시선이 의식이 되더군요...ㅋㅋㅋㅋㅋㅋ


오다가 이쁜 아기가 ...강쥐를 보고 만져 보고 싶어하고...그래서 잠깐... 한 5cm정도 멀리??

놀라지말라고

쪼금 이만치~ 아기에게 보여줬어요....ㅎㅎ


암튼..강아지는 키운 사람에 따라서 성격이 달리 하는거 같아여...

울 집 강아지는 코카라서그런지 산만하고 정신없이 뛰어 다니고 사람이 좋타고 쫄랑 쫄랑...

그런데..왜`!!왜!!! 어린 친구들에게 짖는겨`!!! 만만한건가??? 암튼 이건 교육좀 시킬려고 늘...

안되`!!!! 안되`!!! 이럽니다..ㅋㅋㅋㅋ


짖기만 하지  손 내밀면 킁킁 맡으다가 꼬랑지 짤랑 짤랑..


늘 괜찮아~!! 뛰지마..미안해!!! 그냥 손 내밀어봐`!! 갈켜주네여~~~

지나가는 아이들 꼭 한번씩 만지고 갑니다....


근데 난...... 오버 한 사람이 정말 싫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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