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는 다쳐도 본인책임 인가요?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5-17 23:16

조회수 1,82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태권도에서 엎드려 뻗쳐 하다가 1학년때 손가락이 휘어져서 기브스 하고

태권도에서 발차기 하다가 발톱이 나가고

태권도에서 발차기 친구랑 시합하다가 시퍼렇게 멍들고 오고....

그렇게 3년이 흘러 4년이 다 되어 가네여..


첨엔 ..남자 아이들은 활동량이 많아서  그런 이유로 보냈고.....

굳히 .. 품 따거나 대회에 나가는거 신경 안쎴습니다..


어쩌다 보니 작년에 대회?? 아니..품 따기 위해서 인지 ..저도 잘 모르지만....암튼 민증처럼.생긴것과

액자 품...땄다고 가져오더라구여......그새 신나라 하면서..나중에 어른이 되면 자기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열심히 하겠다고.. 해요...


그건 잘 된 일이죠...


그런데 다치고 오는게 참 마음이 아프네요...

축구도 다칠까봐 못하게 하는데.....


오늘은 쌍코피 터지고 와서 허연도복에 씨뻘건 피가 흥건히 젖히고 코는 휴지로 두 구멍을 막고

오더군여....ㅠㅠ


헉..


놀란 저... 똥그랗게 뜬 눈으로 "너 왜 그래???"


"응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오는데 동생이 자꾸 장난쳐서 어쩌다가 동생이 머리로 코를 박았어"


아 그리 되었나봅니다....진즉에 연락이 없는건 좀~` 섭섭했지만...

항상 다치고 오는건 본인 책임인양 마치 별일 없어 보였는지...... 그건 좀..그랬습니다..


암튼 그 여섯살 꼬마 아이 엄마도 많이 놀랐겠지요??....


그런데 그것도 그렇다치고..손톱을 다 물어뜯고 온거에용....ㅠㅠ


"야` 손 톱 왜 그래??"

"응~~ 오늘 용모검사 한줄알고...."

"왜?? 또 뜯었어??뜯지 말라고했잖아...."

"관장님한테 혼날까봐 벌 서게 될까봐......아 윽..아파~~ㅠㅠ"


....아........단지 손톱 하나 때문에? 벌 설까봐???/...........

정말 바보 같이 왜 그랬냐고 다 그치다가... 콧구멍 괜찮을까??병원 갈까 고민하닥...

그냥 해열제 먹이고 재웠네요....


아직도 안일어나여~~ 숙제도 안하고..암것도 안하고 잠들었는데....


늘...태권도 ....그만 두게 할까???  늘 저만 혼자서 끙끙댔네요...알아서 안하겠거니 합니다..


그런데..태권도에서 다친건....역시나.... 그런건가 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6501   나들이 갈 때, 잊지말고 챙기세요 | 네마양2010-05-191982
26500   수련입니다! 3 낙랑공주..2010-05-191054
26499   경희대 패륜녀 사건을 보면서.. 3 아따맘마..2010-05-191263
26498   운동한지 3일째 된날 2kg 4 맘마미아..2010-05-191151
26497   학교에서 하모니카 배우고 왔어요 5 자연2010-05-191295
26496   ㅂ ㅣ→맑은햇살 나를위해 5분이라도.. 4 인선마눌..2010-05-191061
26495   올만에 글쓰는 거 같아요! 6 미효니2010-05-191287
26494   봄 때 학부모 참관 했는데 오늘도 참관 맘마미아..2010-05-191217
26493   사십대의 뱃살 4 써녕2010-05-191431
26492   청순미의 대명사 정유미 간작은소..2010-05-192715
26491   중국여행 마치고 왓음니다 8 teresung..2010-05-191369
26490   자궁외임신은 의료실비 안되네요~ 3 아따맘마..2010-05-1910060
26489   국화를 닮아 여름국화라 하는 허브 종류인 옥수아이데이지 (시립대 뒷산 배봉산에서~) 3 현이2010-05-191638
26488   옷을 입을때 어떤 색으로 입나요?? 6 맘마미아..2010-05-181620
26487   강아지 털 밀어 주러 병원에 갔어여..^^ 4 맘마미아..2010-05-182137
26486   임을위한 행진곡과 황석영 2 누봉이2010-05-182598
26485   혹시 아이사랑 카드 발급받아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4 하하하2010-05-182327
26484   [공지]보안 강화를 위한 네트웍 점검을 실시 2 운영자2010-05-181434
26483   머리깎이기ㅠㅠ 3 서은선2010-05-181363
26482   ㅂ ㅣ와요~~ㅂ ㅣ 6 인선마눌..2010-05-181395
26481   비가 많이 내리고 있네요 10 자연2010-05-181434
26480   5월 24일 한일전 여기서 모여 응원합시다!!!! 3 불근앙마..2010-05-181156
26479   시립대 뒷산 배봉산에 보라빛 붓꽃을 만났어요. 3 현이2010-05-181181
26478   나는 잘 모른다,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3 누봉이2010-05-171847
26477   태권도는 다쳐도 본인책임 인가요? 6 맘마미아..2010-05-171821
26476   출첵은 어디서? 8 인선마눌..2010-05-171336
26475   아오 ...머리야 운동하고 왔어요. 8 맘마미아..2010-05-171044
26474   다 똑같은 옹기가 아니다! 좋은 옹기 고르는 방법! 1 삼각김밥..2010-05-171689
26473   밥에 물말아서 시큼하고 아삭한 김치랑 먹었네요~~ 2 love1746..2010-05-17956
26472   일하기 싫은 날~ 3 제냐토리..2010-05-171006
26471   아름다운 조팝나무도 참 다양하나 봅니다아름다운 조팝나무도 참 다양하나 봅니다 4 현이2010-05-171011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