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슈퍼들은 아이스크림을 전부 50% 세일을 합니다.
아이들이 있고 저희부부 모두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다보니 자주 사먹는데
2000원 안팎으로 5개정도 구입할수 있어서 무척 저렴하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어제 다른 동네의 슈퍼를 가니 60%, 70% 세일을 하더군요. 헉!!!
아이스크림 가격은 매년 인상을 해놓고, 세일을 하는 의미가 뭔지 당췌 알수가 없더라구요.
7000천원이지만 양은 훨씬 줄어버린 통으로 된 아이스크림을 2800원에 구입해서 오면서
마냥 기분이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이렇게 팔아도 이윤이 남는다는 이야기니까요.
고급재료로 가격인상이 불가피 하다고는 하지만 , 맛의 차이도 잘 모르겠고
가격을 올렸으면 양이라도 똑같아야 하는데 양은 훨씬 줄었으니 인상가격보다 더 비싼셈이 되는거죠.
동대문 가서 어리벙벙하게 구매를 하려고 하면 무조건 높은 가격 불렀다가
좀 구매할줄 아는 것 같다 하면 원래 가격대로 낮춰서 할인해주는 것 마냥 인심을 쓴다는데...
꼭 그런기분이에요.
왕창 가격만 올려두고 세일해주는 척 하면서 고객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닌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요즘은 가격표시도 안되어 있는 제품이 많아서 계산할때 보면 깜짝 놀랄때가 종종 있어요.
대충 700원인줄 알았는데 할인받아서 1000원일때..정말 어이없다는..
암튼 이렇게 너도나도 할인을 하다보니 구멍가게는 더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대형슈퍼야 사람들이 많이 구입을 하니 적자가 되더라도 판매양에 따라 회사에서 '장려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손해가 없지만..구멍가게는 얼마 팔리지도 않는 제품을 굳이 할인까지 해서
팔아야 할 이유가 없어,그냥 가격 그대로 팔기에 더 사람들이 구매를 안하게 되니까요.
차라리 가격을 적정선에서 맞춰놓고 세일없이 판매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말도 안되는 1500원짜리 아이스크림들...조금 더 인상되면 정말 아이스크림 샵에서 먹는게
훨씬 저렴하다고 느낄지도 모르겠어요.
제대로 된 가격을 매겨놓고 정직하게 팔면 안되는건지..기업을 심보가 참 궁금하네요.
암튼...아..그리고 아이스크림에도 유통기한이 있데요.
냉동이라 그냥 막 주어담았는데 유통기한 살펴보고 구입해야 한데요.
유통기한 없는 것들은 2009년 전꺼거나 오래된거라네요.
특히 여름에 자주 먹는데 , 오래된 제품 먹고 탈나면 안되지요.-_-;;
아..암튼 오늘도 주저리주저리 글 늘어놓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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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신기한 캠 사이트 ㅎㅎㅎ재밋어서 올려봄
http://www.sshowcam.com/?pid=castler03&intro=1
아무것도 안깔아도 되는 캠사이트 ㅎㅎㅎ
상대도 랜덤임 ㄷㄷㄷ 재밋어서 올려봐요 ㅋㅋ
답글
미달이
저희 동네는 60%인데...
70% 하는데도 있어요??
답글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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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저도 그래요. 솔직히 세일이 세일이 아니지요.
거의 그렇게들 파니 제 돈다 주고 먹는게 더 아까와요.
가격을 내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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