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카페에 또 글쓰기가 사라졌네요.
자연이나 식물도 사람의 마음을 아는듯
저의 마음이 복잡하고 어지러우니까
제가 심어놓은 야채도 그런것 같아요.
거름을 너무 많이 주어서 그런지 아니면 어떤 이유를 알수가 없네요.
속상해서 사진도 찍기가 싫어지네요.
작년에 이맘때는 하나도 죽지않고 잘 되어서
사진도 참 많이 찍었었는데
올해는 한번도 사진도 찍지 않았어요.
텅텅비어 있는 공간을 또 뭘 사다가 메꿔야하나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에고,,,,,농사짓는 사람의 마음이 얼까요?
저는 조그맣게 상추와 야채들을 심어놨지만
농업을 전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된다면
마음이 참 많이 아프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 살아있는 넘들이 있으니 물은 주고 왔지만
속은 조금 상하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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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아~~ 어뜨케여..근데 말이죠.. '
작년에 심었던 곳 이고 그 흙이라면... 다른것으로 심어 주셔야 잘 자란데요..''원레 나무도
잘 자라고 풍성하게 자라다가 다음해가 되면 시들 시들 못자라다가 다음해에 잘 자란다고 그렇잖아여
그 흙도 아마도 그럴꺼에요....
속상해도 다시 기운내세여
답글
아따맘마
과습이 되었나? 왜그럴까요...흠..
낙랑공주님 마음 잘 헤아려서 얼른 기운차리고 뿌리 잘 내렸음 좋겠네요
답글
이경화
어쩌니~ 에고 텃밭에 심어놓은 채소들이 많이 죽었다니..
공주야 기운내고 살아있는 애들 잘 보살펴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