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주 저만 발등에 불떨어진거 같네요
어버이날이 얼마 지나지 않아 내일은 스승의 날이고
이제 곧 시아버님 생신이고 ....이번달 정말 정신없어 죽겠어요 ㅠㅠ
집에서 살림하면 이렇게 힘들어 하지도 않겠는데
회사에 다시 나가니까 이번 해는 더 힘든거 같아요
이번 생신은 나가서 먹자고 하고싶은데 매번 생신때마다
집에서 음식차려서 먹었던거라 그럴수도 없구..
이럴때 남편이 좀 거들어줬으면 좋겠는데 ㅠㅠ
그냥 말로만 간단하게 차리라고 하네요........
기대한 내가 바보지 ....
음식은 다하기엔 정말 무리가 있을거 같아 고민하다가
일단 김치만 김혜자 김치 주문시켜서 해결 했네요,.죄송하지만
시키면서도 산음식 티날까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먹어보니 재료도 다 국내산이고 조미료도 아예 안써서
그런지 정말 정말 다행히도 집에서 한 김치맛이 나서 진짜 다행이예요
그래도 김치 하나 해결한것만으로도 부담이 확 줄어서 괜찮긴 한데
남편의 무심한 태도가 정말 섭섭해요
말이라도 수고해달란 말 좀 해주면 어디덧나나
아휴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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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맘
에효..저도.. 친정엄마 생신을 시작으로 시어머니 생신, 담달은 시아버지 생신 그리고 담달은 친정아버지 생신..연달아 있어요..그리고..울딸래미 생일.. 계속 연달아 먼가 있어요..
그리고 또 추석될꺼고.. ㅠㅠ
엄청 신경쓰여요.. 남편들은..왜글럴까요?? 다들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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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야언제올꺼니?
어휴~ 저도 4~6월까지는 집안의 행사가 잔뜩있네요
4월에는 친정아빠 생신이랑 시누이 생일이 있구
5월에는 조카들 생일이 2건이나 있구 어린이날 어버이날 ...
6월에는 친정엄마 생신......시아버님 생신
시집오니깐 그렇네요 친정부모님 생신은 멀리있다는 이유로 스리슬쩍 전화한통 하고 마는데
시댁어른들 생신상은 꼭 차려드리네요
친정부모님께는 제손으로 따뜻한 밥 차려드려본게 손에 꼽는데
친정가면 그래도 엄마라는 이유로 제가 손을 놔버리게 되요 엄마밥먹고싶다는 핑계로....
저희남편 또한 무슨날 이런데 관심도 없어요
저혼자 발 동동 구르고....그런남편 볼때는 저도 가서 확 뒷통수 한대 때리고 싶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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