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60주년을 맞이하여 6.25 전쟁 영웅들을 되짚어 보자

글쓴이 간작은넘

등록일 2010-05-12 19:43

조회수 4,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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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대한민국에서는 잊지 못할 큰 획을 그었던 한국전쟁...

 

하지만 한국전쟁때 용감히 적진에 싸웠던 용사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소개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작성해봅니다.

 

첫뻔째... 백선엽장군님

 

백선엽 장군님은 한국전쟁의 산증인으로써

 

한국군 최초로 육군대장이 되었고, 각국 대사 및 교통부장관을 역임했던 위대하신 용사입니다.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아래와 같다.

육군 1사단이 2010년 3월 9일,  경기도 파주 사령부 광장에서 6·25 전쟁 영웅 백선엽 대장 기념석(石) 제막식을 가졌다. 1950년 30세 육군 대령이자 1사단장 백선엽은 6월 25일 서울에 잠시 나왔다 북한군이 밀려온다는 사령부 급보(急報)를 받고 그대로 문산 전선(戰線)으로 달려간 이후 낙동강 방어선, 칠곡 다부동 전투, 38선 돌파와 평양 입성(入城), 그리고 1·4후퇴 뒤 서울 탈환을 최선봉에서 이끌었다. 백 장군은 6·25 전사(戰史)의 결정적 시기, 결정적 장소에 언제나 병사들과 함께 있었다. 전쟁이 소강상태에 들어간 뒤엔 휴전회담 대표를 지냈고, 1953년 33세에 한국군 최초 대장에 올라 두 차례 육군참모총장의 중임(重任)을 맡다 1960년 군을 떠났다.

 

 

작전회의하는 모습..

 

 

대장 진급된 이후 늠름한 백선엽 장군님!

 

두번째로 소개할 분은 한창 학업에 열중할 나이에

 

전쟁이 발단되어 전장에 나가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던 학도병입니다.

 

최근 71명 학도병의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를 제작했던 포화속으로가 생각납니다.

 

몇일전 포화속으로 제작발표회를 했는데 보고싶은 영화기도하고 제 머리속에는

 

백선엽장군과 학도병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포화속으로 티저 포스터>

좌측부터 차승원, 탑(T.O.P), 김승우, 권상우

 

 

 

<배우 권상우> 소년원 대신 전쟁터를 택한 가짜 학도병  구갑조역

 

살인미수로 소년원에 끌려갈 처지가 되자 대신 전쟁터에서 싸우겠다며 학도병으로 자원 입대한 한 무리의 청년들. 그 무리 속에, 푹 눌러쓴 모자 아래 날카로운 눈빛을 감춘 갑조가 있다. 북한군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신분을 속여 학도병으로 전쟁에 자원한 갑조. 거리에서 거칠게 살아 온 그는 총 한번 쏴 본적 없지만 능수능란하게 칼을 다루며 단숨에 포항에 남겨진 어린 학도병들을 제압한다. 멀리서 들려오는 포탄 소리와 아무도 자신들을 지켜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두려움에 떠는 다른 학도병들과는 달리, 전쟁을 향한 두려움 따윈 없는 그는 오직 북한군을 향한 분노로 가득 차있다. 

 

 <배우 김승우> 학도병을 구하기 위해 포항으로 향하는 국군 장교 강석대역

치열하게 벌어지는 전투 속에서 젊은 군인 하나하나의 생명이 꺼져가는 것을 그 누구보다 안타까워하는 전쟁 속 휴머니스트, 강석대 대위. 그런 그에게 학도병들만을 포항에 남겨둔 채 낙동강으로 향하라는 임무는 가혹하기만 하다. 나라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을 지켜야 하는 것이 군인의 임무라는 것을 알기에 그의 마음은 더욱 무겁다. 남겨진 학도병들을 향해 차가운 군인의 얼굴로 끝까지 포항을 지키라는 명령을 전달하지만, 멀리 떨어져서도 그들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석대. 그는 학도병들에게는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아버지 같은 존재이다.

 

 

<배우 차승원>  포항으로 진격하는 북한군 대장, 전쟁병기  박무랑 역.

 

전쟁터에서 자신 앞에 놓인 어떠한 적이나 장애물도 무자비하게 쳐부수고 진격하는 북한군 766 유격부대 대장 박무랑. 그에게 전쟁은 이론이 아닌 본능이다. 그의 대범하고 동물적인 전투감각은 대구로 집결하라는 상부의 지시까지 무시하게 만든다. 남과 북이 모든 전력을 낙동강으로 총 집결시키는 상황에서 남측의 허를 찌르기 위해 그가 선택한 진격지는 바로 포항. 자신의 상대가 군인이 아닌 학도병 71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무장조차 하지 않은 채 혈혈단신 학도병들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전투의 승리를 확신한 그는 자신을 겨누는 71개의 총구 앞에서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투항하라며 마지막 선전포고를 하고, 무랑의 냉철한 카리스마에 압도된 학도병들의 떨리는 손은 차마 방아쇠를 당기지 못하는데…

 

 

<T.O.P 최승현> 교복 차림으로 전쟁터에 내던져진 71명을 이끄는 학도병 중대장 오장범 역

 

매 순간 눈 앞에서 사람이 죽어 나가고, 포탄이 쏟아지는 전장을 헤매야 하는 참혹한 전쟁터에 내던져진 학도병 장범. 학도병들 중 유일하게 진짜 전쟁을 경험한 그는, 국군이 떠난 포항을 지켜야 하는 학도병을 이끄는 중대장으로 임명된다. 하지만 골목대장 조차 한번 해 본적 없을 정도로 모범생이었던 그에게 전투를 이끌어야 하는 임무는 무겁기만 하다. 그에게는 자신을 위해 목숨을 던진 아군의 죽음도, 자신을 향해 총을 겨눈 적군의 죽음도 하나같이 가혹한 운명으로만 느껴지기 때문이다. 훈련도, 전투 경험도, 충분한 무기도 없이 적의 공격을 기다리고만 있는 다른 학도병들 앞에서 두려운 내색조차 할 수 없는 그는 오직 어머니를 향한 편지에서만 온전히 소년의 두려움을 써내려 간다.

 

백선엽 장군과, 그외에 학도병

죽음을 무릅스고 전장에 나선 그들의 노력이 있기에

우리 대한민국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최근 북한과 안좋은 소식이 있어 내심 전쟁이 나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우리들에게는 든든한 대한민국 국민과 국군이 있기때문에 무섭지 않습니다.

앞으로 그들의 용기있던 대한민국 영웅을 잊지 않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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