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버릴때 신경좀 써주세요~ㅠ-ㅠ

글쓴이 아따맘마

등록일 2010-05-11 18:28

조회수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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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아주 기겁을 했어요.ㅠ-ㅠ

베란다 문을 오후 늦게 1~2시간 잠깐 열어놨었는데 그 틈에 엄청 큰 바퀴벌레가 들어온거 있죠.

일반 집바퀴는 새끼라고 생각할만큼 엄청 큰 바퀴벌레에요.ㅠ-ㅠ 으~~ 징글~

어른 엄지 손가락만하다보니 남편도 소름돋는다며 못잡겠다고 야단인걸

서로 빨리 잡으라고 하다가 겨우 잡았답니다.흑


저희집이 쓰레기 버리는 곳과 가깝거든요.

1동과 7동사이에 쓰레기와 음식쓰레기 버리는 곳이 있고 4동에는 음식쓰레기만 버려요.

그러다보니 쓰레기가 많이 쌓여있는 주말이나 명절에는 새볔에 나가보면 바퀴벌레가 가끔

보이는거 같더라구요.


예전에 새볔에 남편과 데이트 하다가 재래시장을 지난적이 있었는데

엄청 큰 바퀴벌레들이 시장 한켠에 우루루 몰려다니는거 보고 기겁 한적이 있었는데

최근에 쓰레기 쪽에서 한번 보고 ,집에서마저 봤네요.ㅠ0ㅠ


2층이라 쉽게 날라오는거 같아요.

이렇게 큰 바퀴들은 날라다니거든요.ㅠ-ㅠ


담부터는 저녁 늦게 창문 안열기로 했지만..

문제는 여름이네요.

워낙 쓰레기 아무렇게나 버리는 분들이 많으셔서 바퀴들이 늘을까 걱정이에요.

꽁꽁 묶어서 버려도 시원찮은데~

음식물 그대로 있는 재활용 쓰레기들이 굴러다니다못해 길거리에 버려져 뒹굴때도 있더라구요.

아...정말...어제 식겁해서 쓰레기에 얼마나 예민해지던지..


그 근처 주민들을 위해서라도..깔끔하게 버려줬음 좋겠어요.

아..어제 정말 어찌나 놀랬는지..-_-;;;

집에 바퀴벌레 없다고 넘 좋아했는데 왕만한 바퀴벌레 보니 정말 충격이 오래가네요.


미즈님들은 쓰레기 깔끔하게 버리실거죠? ㅠ-ㅠ

그 주변에 사는 사람들 식겁 하게 될 일 ~~ 만들지 말아주세요..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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