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한테 실망했어요

글쓴이 네모왕비

등록일 2010-05-09 11:22

조회수 1,10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 어버이날 이라 차가 무지 막히데요

엄마 모시고 여주다녀왔어요

오빠가 그곳으로 이사와서 집들이겸 갔죠

차가 너무막혀서 차에서 계속잤어요

남편 운전하느라 힘들었을거예요

여주가서 놀다오니 12시다 가되었네요

그런데 이건 서론이고요

본론을 말씀드릴께요

우리 애들 어버이날이라고 꽃한송이 준비 안한거 있죠

어쩜 그럴수 있죠

용돈도 받아갔으면서 그래도 이렇게 신경안쓸줄은 몰랐네요

중3 초6 이면 알꺼 다 아는 나이인데

정말 우리애들 실망했습니다

제가 잘못 키운것 같아요

오늘 한마디 했죠

너넨 어쩜 그럴수 있니 하고요

그랬더니 어제 여주가서 받은 용돈 3만원중 2만원씩 엄마 쓰라고 줍니다

참 씁쓸합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9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6409   좋은 아침입니다 ^-^ 4 미효니2010-05-121121
26408   쓸모없는 상품권 남발 3 아따맘마..2010-05-122498
26407   빨강,노랑 아름다운꽃 약초로 쓰이구 떡해먹기도 하는 골담초를 아시나요? 2 현이2010-05-121244
26406   게으름병... 3 이겨울님..2010-05-121430
26405   5월21일이 부부의 날인거 아시나요? 12 맘마미아..2010-05-111521
26404   아들과 씨름중 3 석이맘2010-05-111083
26403   오늘 저녁은 뭐해서 드세요? 8 미효니2010-05-111342
26402   쓰레기 버릴때 신경좀 써주세요~ㅠ-ㅠ 7 아따맘마..2010-05-111333
26401   형제들끼리도 비슷하게 살아야지.. 6 아따맘마..2010-05-112342
26400   지원이 친구들과 함께~ 1 지원맘2010-05-111438
26399   아삭하고 시원한 배추김치만으로 입맛도네요 ^^ 2 즐거운인..2010-05-112885
26398   웰빙 그릇 뚝배기 관리하는 방법! 1 비타2010-05-111538
26397   아~~ 또 추카해 주세요 ㅎㅎㅎ 8 미효니2010-05-111128
26396   시험때 미역국 드시나요? 11 써녕2010-05-111357
26395   봄 때문에? 6 자연2010-05-111225
26394   땅 냄새가 나네여..^^ 5 맘마미아..2010-05-111053
26393   약밥 해봐야겠어요. 6 민준맘2010-05-111117
26392   미모 카페에 글쓰기가 안 되네요 7 현이2010-05-111032
26391   먹고 싶은 걸 먹고 싶어. 8 밥상차리..2010-05-112012
26390   사과나무를 심을 가치가 있다. 1 나나2010-05-111150
26389   김자반~! 해봤어요.... 3 하윤경2010-05-1111051
26388   모란이 피기까지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홍릉수목원에서) 2 현이2010-05-111510
26387   미운 남편 4 손희경2010-05-111946
26386   훌륭한 스승이 곁에 있다는 것은.. 소심쟁이..2010-05-101173
26385   배 아파요.ㅠ-ㅠ 8 아따맘마..2010-05-101617
26384   오늘 동이하는날네요 9 자연2010-05-101183
26383   생애 첫 당첨 14 전현아2010-05-101642
26382   속초 ... 4 봄2010-05-101414
26381   내가 본 김연아의 청순함!? 1 룰루랄라..2010-05-101326
26380   폐렴구균? 프리베나? 1 싱글벙글..2010-05-101823
26379   토마토 잎이 왜 자꾸 시무룩 해지는지... 8 맘마미아..2010-05-10116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