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2천, 남자는 1억?

글쓴이 아따맘마

등록일 2010-05-07 08:24

조회수 2,32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 결혼시즌이잖아요.

제가 아는 동생도 이번에 결혼을 하는데 혼수와 기타비용이 2천만원 들었데요.

그리고 자기가 모은 지참금 중 절반은 친정에 드리고 온다네요.

신랑될 사람은 1억에 시댁에서 1억 보태서 전세얻구요. 대출이 반이라데요.

뭐 자기는 남들에 비해서 알뜰하게 준비안했다고  그러긴 하는데  너무 남자쪽에 부담이 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글고 며칠전 모 사이트 게시판을 보니 혼수비용만 800에 했다고 자랑하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물론, 부모님댁에 살아서 별로 살게 없었다거나~ 최소비용으로 아껴서 했다면 자랑할만하죠.

근데 예비남편은 1억 넘게 돈을 들였더라구요.


아직도 생각이 남자는 집을 해오던지 빌려오던지 해야 하고

여자는 2~3천이 최고선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계시는거 같아요.

무슨 남자를 봉으로 아는건지..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남자가 풍족해서 그리 해오겠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요즘에 1억이 누구 애 이름인가요..


서로 행복하자고 결혼하는건데 반반씩 보태거나 반이 안되더라도 조금은 비슷하게 하거나~

어려운 사정이라면 대출내서 둘이 같이 마련하는게 맞다고 전 생각해요.

남자가 대출끼고 전세를 마련하면 결혼하면서부터 빚 갚느라고 고생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분들도 꽤 많으시던데..그건 상대방에 대한 사랑이 부족해서라고 생각이 들어요.


고생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하지만..사랑하는 사람과 출발하고 싶을때에는 같이 동고동락 할 준비는 하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09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6391   먹고 싶은 걸 먹고 싶어. 8 밥상차리..2010-05-112016
26390   사과나무를 심을 가치가 있다. 1 나나2010-05-111155
26389   김자반~! 해봤어요.... 3 하윤경2010-05-1111054
26388   모란이 피기까지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홍릉수목원에서) 2 현이2010-05-111514
26387   미운 남편 4 손희경2010-05-111949
26386   훌륭한 스승이 곁에 있다는 것은.. 소심쟁이..2010-05-101178
26385   배 아파요.ㅠ-ㅠ 8 아따맘마..2010-05-101623
26384   오늘 동이하는날네요 9 자연2010-05-101191
26383   생애 첫 당첨 14 전현아2010-05-101648
26382   속초 ... 4 봄2010-05-101421
26381   내가 본 김연아의 청순함!? 1 룰루랄라..2010-05-101329
26380   폐렴구균? 프리베나? 1 싱글벙글..2010-05-101826
26379   토마토 잎이 왜 자꾸 시무룩 해지는지... 8 맘마미아..2010-05-101164
26378   남편의 라면 끓이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예요ㅠㅠ 2 다욧모드..2010-05-101373
26377   고구마 심기 3 정채숙2010-05-101327
26376   스팸 전화 확인 꼭 하세요 3 맘마미아..2010-05-101567
26375   자취생을 위한 장보기^^ 2 호똑이롱..2010-05-101645
26374   축하해 주세요 ^-^ 8 미효니2010-05-101059
26373   치과가는 날ㅠㅠ 3 홀리홀리..2010-05-101144
26372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1 누봉이2010-05-101635
26371   유치원에서 엄마들이 인형극을 준비해요~ 2 이정애2010-05-011372
26370   아이들 감기에 한의원 다니시는분 계신가요? 8 미달이2010-05-101618
    한의원도 괜찮아요.. 1 wnldmsl2010-05-101387
26369   아버님 생신 4 염은숙2010-05-101095
26368   비가 오네요~ 4 둥이2010-05-101481
    비가오네요 답글 2 염은숙2010-05-101071
26367   인연이 될 듯한 집. 3 밥상차리..2010-05-101293
26366   서울 시청 서울광장에서 만난 루피너스와 스토크 현이2010-05-101253
26365   악~ 미즈가 안되서..내문서 파일 날렸따아..ㅠㅠ 5 맘마미아..2010-05-101247
26364   시부모님 때문에.. 파혼하려 합니다.. 9 사과2010-05-093780
26363   엄마 아직도 화났어여? 3 맘마미아..2010-05-09113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