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그까이꺼!

글쓴이 호수

등록일 2010-05-06 13:55

조회수 1,31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안녕하세요,

우리 미즈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일단.. 제목이 자신만만하죠? ... 사실 그 반대랍니다아..


4월 25일, 맑고 청명한 날에 결혼식 올린...

아직도 보라카이의 화이트 비치가 눈앞에 생생한.. (아직 정신못차린-_-)

아침에 갓 구운 바게뜨 빵같은 새댁이랍니다~... <.. 어..어딜봐서..


여행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

이제 판타지(연애)를 버리고 현실로 돌아온 지금..

먹먹합니다.


시댁에서 주신 밑반찬이 너무도 많아서 황송하지만..

이걸 다 먹으면 .. 내가 해야할텐데..


금지옥엽 막내딸로 자란 저는.. 딱 '밥'만 할줄 압니다.

어제 김치 찌개를 끓였는데 조금만 넣는다는게 많이 넣어버린 참기름 덕분에

고소한참기름김치찌개가 되어버...ㄹ...우앙ㅠㅠㅠㅠ 엄마 살려줘 ㅠㅠㅠㅠㅠ


제 신랑은 고기(肉)를 매우 좋아하는 미트비프매니아입니다..

저는 해산물을 좋아하구요..

처음엔 엄청 트러블 있었죠.


난 무조건 한식(밥, 찌개, 탕 등등)! 그이는 무조건 양식(빵, 햄버거, 피자 등)

얼큰과 느끼가 만나니 어찌 안싸우겠습니까..

근데 말이죠,

결혼하신 선배님들 말씀 들어보면 너무 맞아도 못산다더라구요, 낄낄


아니 지금 중요한건 제가 살림을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는겁니다..

우리 사는거야 맞추면 된다지만..

결혼을 결심할때 이게 제일 걱정되더군요...


'밥이라도 한끼 잘해서 먹일수 있을까..?'


저같은 초보 주부들이 쉽게 할수 있는 요리.. 없을까요?


아 그리구 사는 얘기 게시판에는, 지금 살아가는 이야기만 작성하나요?

저는 말이죠~  결혼하신 선배님들이나.. 이제 결혼할 분들의 핑크빛깔 연애담도

들어보고 싶어요+_+ (이..이거 내가 먼저 해야하나;)


주위에 결혼 생각 없는 친구들이 많아요,

2012년에 지구가 망할지도 모른다는데 결혼 한번은 해봐야죠! 하하!

그 친구들이 이쁜 사랑하며 같이 사는 행복이 무언지 알게 해주고 싶어요~



 

글이 길어져서 여기까지 읽으신분이 있을런지..^^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 오늘 오후엔 뭘하며 시간을 보낼까...^^

여봉~ 일찍 들어왕~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04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6338   article is deleted 도레미2010-05-07572
26337   병원에 다녀 왔어요// 7 천진난만..2010-05-071460
26336   ((모임터) 삶의향기방 봄 나들이 ~~ 11 분꽃2010-05-071442
26335   어린이날 나들이 3 떵거리맘..2010-05-071251
26334   서인국이라는 가수 아세요? 8 미효니2010-05-071288
26333   아~ 오늘은 넘 덥다..^^ 9 맘마미아..2010-05-071232
26332   잠시 휴식시간 ^-^ 6 미효니2010-05-071229
26331   미즈 이벤트 당첨자 공정하게 뽑으세요 10 김민정2010-05-071514
26330   딸애가 벌써 남친이 있다고 하네요~ 4 홀리홀리..2010-05-071175
26329   코코몽과 아로미구하고 왔어요~^^ 3 하윤경2010-05-071435
26328   오래 기다린 보람(?) 12 밥상차리..2010-05-071965
26327   홍릉수목원의 천남성 | 어설픈 포토 2010.05.06 16:17 해피 홍릉수목원의 천남성 2 현이2010-05-071314
26326   여자는 2천, 남자는 1억? 11 아따맘마..2010-05-072319
26325   학교 통신문만으로도 종합장이 한권이네요. 4 아따맘마..2010-05-071203
26324   인터넷 모임이라는 것~ 6 소엽2010-05-071374
26323   신델렐라 언니 드라마 보시나요?? 18 맘마미아..2010-05-071914
26322   아 피곤하네요 6 이겨울님..2010-05-061321
26321   새내기 주부에요 5 호짱맘2010-05-061204
26320   매일매일 고민 11 미효니2010-05-061159
26319   명동에서 한민관 행사 보셨나요?ㅋㅋㅋ 4 나쏠2010-05-061584
26318   선거 전화 자주 오나요? 14 맘마미아..2010-05-061540
26317   교육 후진국으로 가려나봐요 9 아따맘마..2010-05-061945
26316   뻐드렁니... 치과에 가서 5 맘마미아..2010-05-061171
26315   어린이날 때 생각 8 자연2010-05-061180
26314   있을때 잘 해주지 말고 있을때 아껴..^^ㅎㅎ 2 호똑이롱..2010-05-061235
26313   남편의선물 6 배해순2010-05-061372
26312   집 나오면 개 고생이여~ 15 맘마미아..2010-05-061505
26311   백호아들 천자의 친구... 6 세아이맘..2010-05-061205
26310   살림 그까이꺼! 5 호수2010-05-061316
26309   한민관씨 명동 행사하는거 보고 왔어요.^^ 5 룰루랄라..2010-05-061296
26308   [핸드폰용 체리 친구 만들기] 3 세아이맘..2010-05-06153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