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제사를 중히 여기는 우리 시집...
내가 왜 이런데 시집와서 이 고생인가 싶지만
그래도 음복할땐 참 행복하다..
ㅋ
이날은 처음 시아버님의 큰아버지의 제사..헉 복잡하다...
어쨌든...밤에 시골로 갔다..
4번절을 해야했다..
열심히 했따..
그런데..
아뿔사..
점심때 먹은 게 탈이 났나..
배가 살살 아파오더니..그만 방구뽕..
절하다가 창피해 죽을 뻔했따..
그 경건한 시간에 말이다..
어쩌나..
| 제사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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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제사를 중히 여기는 우리 시집...
내가 왜 이런데 시집와서 이 고생인가 싶지만
그래도 음복할땐 참 행복하다..
ㅋ
이날은 처음 시아버님의 큰아버지의 제사..헉 복잡하다...
어쨌든...밤에 시골로 갔다..
4번절을 해야했다..
열심히 했따..
그런데..
아뿔사..
점심때 먹은 게 탈이 났나..
배가 살살 아파오더니..그만 방구뽕..
절하다가 창피해 죽을 뻔했따..
그 경건한 시간에 말이다..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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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방구 뽕^^;
키득키득...웃으셨을꺼 같아요~
아~ 창피해라...ㅋ
답글
이레네
제사..^^;
저도 어제 제사 지냈습니다 -.- 얼굴도 모르는 시할머니, 아니지 사진은 있네요 ㅎㅎ
친정에 제사가 여러번이닌데 올케가 이곳에 없어서 제가 가서 엄마를 도와드리니...
시댁 제사도 소홀히 할 수는 없더라구요 -.-; 혼자 음식 다하고 제사 지내고 치우고...
오늘은 오전내리 자다가 ㅋㅋ 오후에 결국 등경락 받고 왔어요...
저 혼자 하니까 별로 신경 안쓰는거 같은데도.. 지내고 나면 온 몸이 뻑쩍지근하네요 ....
답글
써녕
어제 저두 제사 다녀왔는데...
저흰 일년에 설,추석차례빼면 기본 4번 그냥 기본이죠..
근데 일욜 하루종일 음식하랴 제사지내러오신 손님치루랴.
.거기다 제사후 뒷정리까정 끝내고 보니...열시반
것두 서둘러 가야한다구 해서;;;;
집에와서 누우니 온몸이 욱씬욱씬
애구 !! 힘들어요
답글
teresung
ㅎㅎㅎㅎ참 면구 스러웟겟네요.
하지만 어찌 보면 방구뽕 같이 좋은일도 없네요
옆사람도 속으로라도 웃엇을것이니 좋은일 햇어요.......
창피라니요
생리현상이라서 괞찮아요
오히려 인간미 넘치는 애교 넘 좋아요...
답글
분꽃
민경님 ~ ㅋ
너무 긴장 하셨군요
음복은 행복 하다고요 ~~ ㅎ
행복하다 생각하면 힘든것도 없을듯 하군요..
답글
수빈맘
제사는 우리 친정도 많은데....
새언니는 제삿상 다 차리면 온답니다.
맞벌이로 일을 하는 언니라서 한동네에 사는데도 불구하고 울 엄마의 배려죠...
난 울 시댁에 제사가 거의 없지만 제사에 별로 크게 신경을 안쓰는 시댁이라
저희는 가지도 않는다는..ㅋ 죄송하긴 하지만...
각각 집마다 스타일이 있으니...
글구
방구뽕은..잼났어요..ㅋ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