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소비자의 길

글쓴이 소심쟁이

등록일 2010-05-02 15:11

조회수 2,01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백화점.jpg


화장품을 쓰는 걸 유심히 보고 있으면..

무엇이든 비싼 제품을 쓰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이른바 백화점 10대 브랜드..

 

그 제품들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개인적으로 샘플도 써봤고 꽤 괜찮다고 생각했던 제품도 많이 있다..

 

하지만, 간접적으로 써보고 내가 내린 결론은 제품이 아무리 비싸다고 하더라도, 제품은 거기서 거기라는 것이다. 오히려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제품은 좋을 때도 있다.

 

왜일까? 그건 화장품 가격에 숨겨진 진실 때문이다.

화장품의 평균 원가가 얼마인줄 아는가? 소비자가의 10%다.

원가, 마캐팅 비용, 간접비를 떼고 나면 전부 회사의 배를 채워주는 비용이다.

 

백화점들이 유독 화장품 코너를 1층 목 좋은 곳에 배치를 하겠는가?

 

비싼 화장품을 쓰면서, 나도 주류의 일원이라고 기뻐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다.

하지만, 단순히 그 소속감에 취해, 소중한 돈을 낭비하는 것은 현명한 소비자의 행동은 아니다.

어떤 비싼 제품을 쓸지 고민하기 보다, 어느 것이 내 피부에 맞을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사람마다 내성적인 사람, 적극적인 사람이 있듯이 저마다 피부가 갖는 특성도  다르다.

 

그 예민한 피부차이에 맞는 제품을 찾아 사용하는 것, 그것도 상대적으로 값싼 제품을 구매하는거 그게 현명한 소비자의 길이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9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6257   쪽지가 왔는데.. 5 이경화2010-05-031063
26256   원에서 음식을 해서 보내라네요... 3 미달이2010-05-031061
26255   아들~집착시아버지 4 아줌마2010-05-031457
26254   점심 먹으러 집에 온다네요 2 배해순2010-05-031144
26253   계절에 여왕 5월 ~ 3 분꽃2010-05-031258
26252   영휘원 봄나들이에 만난 개복숭아 꽃이 너무 고와요~~ 2 현이2010-05-031285
26251   3일간 있었던 요상한 일.. 4 또미2010-05-031259
26250   꽃들이 활짝 피었어요 2 ㅁ궁화2010-05-031279
26249   이제 다들 자고있네요 3 이겨울님..2010-05-031112
26248   출산선물, 뭘로 하면 좋죠?? 2 상큼이엄..2010-05-031327
26247   할아버지 쓰레기 버리다 2 맘마미아..2010-05-031429
26246   내일부터 큰딸 시험 시작하네요 6 자연2010-05-021114
26245   개콘 하네요 1 이경화2010-05-021248
26244   대한민국슈퍼우먼 3 네모왕비..2010-05-021147
26243   [네번째 만들기]달콤 체리친구들 가방 꾸미기 3 꼬야2010-05-021892
26242   중년cf스타는?! 누가있을까? 3 사자2010-05-021122
26241   경품 제세공과금 냈다면 종합소득세 5월 신청하세요 8 아따맘마..2010-05-023133
26240   거주냐 투자냐~ 2 아따맘마..2010-05-021764
26239   현명한 소비자의 길 4 소심쟁이..2010-05-022016
26238   컴이 느리니 정말 답답해요 2 배해순2010-05-021270
26237   휴일에 요상한 일이 7 teresung..2010-05-021435
26236   구제역때문에 걱정입니다. 3 아따맘마..2010-05-021278
26235   주말엔 아무도 없어요 3 네모왕비..2010-05-021195
26234   우산 삿갓을 닮은 우산나물 이야기 (홍릉수목원) 우산 삿갓을 닮은 우산나물 이야기 (홍릉수목원) 4 현이2010-05-021409
26233   들꽃새 5 네모왕비..2010-05-011096
26232   할머니 꽃뱀 잡으러 오셨다 6 자연2010-05-011027
26231   병원에서도 영수증 꼭 챙겨야겠어요 8 아따맘마..2010-05-011938
26230   [세번째작품]봄날의 벌꿀 핸드폰 고리 완성했어요 6 꼬야2010-05-011653
26229   속상해요 5 이경화2010-05-011605
26228   화창한 봄 5 봄2010-05-011278
26227   아파트 화단에 꽃잔듸가 너무 예쁘네요. 4 낙랑공주..2010-05-01136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