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회 모임을 다녀오다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4-29 15:41

조회수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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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은 몰라도 어머니회는 몰라요... 그런데..울 반 한명도 없길레..제가 선뜻....한다고 했긴 했어요..^^

소심해지다가도 걍 하는거였죠...며칠전에..안내문 왔습니다.... 어머니회 모임이 있다길레..

소개 하면서..알뜰바자회 안건 ...때문에요..그래서  대충 입구 갔는데....휭~~~ 아무도 없어요..

옹~ 이게 뭐지?? 왜 아무도 없지?? 알고 보니 ...제가 한시간 일찍 오게 된거에욤...

허 허 한 30분 지났을까?? 와~~~ 반짝 반짝 광내고 오셨더레여....그 모습을 보고

안그래도 내얼굴은 이미지가 참~~ 어리게 넘 보이는데... 후즐근하게... 대충 입고 제 모습이

초란하고 창피하고... ....음.... 돈 없어서...매달 10만원으로 버티고 버티고 사는데....

아`~ 옷장을 뒤적 뒤적 뭘 입어야 될까?? 이리 저리 보았습니다...


깔끔 한 정장....  딱~~ 딱 입고...입술도 바르고 눈썹도 정리하고~~~

"엄마~ 사진 찍고와~~ 멋지게~!!"

"야가~~ 미츳나?? 사진을 왜 찍어~~~"

 그 30분을 잽싸게 집으로 가서 다행이도 시간에 맞춰서 학교에 갔었습니다...


와`~~~ 여기서 또 한번 놀라네요..

와글 와글.... 엄청 많지만.........


알고 있는 분은..참석을 대부분 안하고 나머지는 ..하고..

그 하신 사람들은... 반대표나..대표??? 끼리 뭉쳐서 한다는 말이 맞는듯해요......


나혼자서..아는 사람도 없고 그저 초란했지만 커피 한잔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뭐얌~~ 엄마들 반짝 반짝 하시고`~~ 아웅...이건 역시나 여자의 적은 여자 라더만.......

나도 그리 느낀거에염???? -ㅡ,-


아~~ 빼달라고 할까??아니 걍 할까?? 선생님이 너무 좋으신분인데... 아냐~ 열심히 해야지,,

갈등도 생깁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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