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의 고민

글쓴이 아따맘마

등록일 2010-04-28 13:17

조회수 4,91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예전에 IMF때 둘째를 임신중이였었는데 남편의 실직으로 너무 힘들어

부업을 시작한적 있어요.

자동차 부품이라서 제 키 만한 전선을 검정테이프로 감는 일이였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매끈하고 이쁘게 감아야 해서..

한개당 500원씩 주는거라고 그래서 그 큰 거치대와 부품들을 집으로 들였는데

임신한 몸으로 서서 일하려니 넘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한푼이라도 보태려고 시작했던 일이라 열심히 했는데 이래저래 모양이 안이쁜건 빼구

잘 된것만 500원씩 쳐주니 정말 고생한 보람이 없더군요.


특히나 색칠부업같은 경우 돈도 안되고 가입비만 떼먹는다고 들은지라

부업도 알아보고 꼼꼼히 골라서 한건데 금액이 큰만큼 부품이 크니 집안 한구석을 다 차지하고 앉아

보기도 싫구 참..그렇더군요.


요즘 알바자리를 구하는데 세 아이들 시간에 맞추려다보니

제가 활용할 시간에 맞게 구하는건 정말 하늘의 별따기에요.

그래서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부업을 해볼까..하는데

또 그렇게 부품들이 한구퉁이를 차지하고 있으면 먼지도 많이 쌓이고

보기도 안좋고 해서 고민이에요.


그렇다고 마땅한 알바자리도 없구..여유 있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뭐라도 해볼라 하는데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부품 한개당 정말 눈꼽만큼의 돈을 주니

몸만 고생하는게 아닐까..생각도 들고,,


그래서 요즘 부업에 대해 고민이 많네요.


부업하는 분들 계시나요? 조언좀 주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7,09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6172   어린이날 가족나들이로 광주광엑스포 추천합니다. 니라노2010-04-281109
26171   (물물교환해요) 김소형 본다이어트 체험단 하신분! 여기좀 봐주세요! 4 적조2010-04-281489
26170   우리집이야기 3 서은선2010-04-281315
26169   부업의 고민 2 아따맘마..2010-04-284918
26168   요즘 다들 월드컵 기대하고 있음?? 옆집누나..2010-04-281074
26167   사춘기소녀. 11 밥상차리..2010-04-283058
26166   접대문화 이젠 사라져야죠 3 아따맘마..2010-04-281258
26165   노루랑 쿵! 4 밥상차리..2010-04-281188
26164   4월27일 1:100 출연하신분들~~!!! 6 체리.맘2010-04-281186
26163   후기 베스트 상품 받았어요. 18 낙랑공주..2010-04-281527
26162   봄비 오는날....... 10 분꽃2010-04-28917
26161   백합과에 속하는 진 보라색 무스카리 (홍릉수목원) 11 현이2010-04-281333
26160   날씨는 너무 좋은데 8 자연2010-04-281275
26159   이제 슬슬 자야겟어요 4 이겨울님..2010-04-281196
26158   어버이날 선물? 3 소심쟁이..2010-04-271842
26157   요즘 대유행하는 b형독감 조심하세요~! 5 맘마미아..2010-04-272808
26156   밥을 한다는 아이가 9 맘마미아..2010-04-271105
26155   울신랑 완전 신났어요~ 2 바보신랑..2010-04-271458
26154   바람이 강하네요 8 자연2010-04-271356
26153   머리아프다더니 머리카락이 빠지는경우가 뭔지..ㅠㅠ 5 맘마미아..2010-04-271431
26152   파가 감기와 면역력에 좋다네요~ 파요리 해먹어야겠어요 ^^ 3 앗싸2010-04-273290
26151   다이어트는 본인이 느낄때 가장 잘된다고 하네요 3 홀리홀리..2010-04-271017
26150   기분 상했어요.ㅠ-ㅠ 6 아따맘마..2010-04-271218
26149   내신 아니면 수능 6 자연2010-04-271126
26148   바람이 무지 부네요 4 이경화2010-04-271251
26147   아들 중간고사 = 내 중간고사??에궁... 9 노류me(..2010-04-272340
26146   무섭습니다............. 12 누봉이2010-04-271542
26145   울 남편도 웃겼는데.. 6 나나2010-04-271249
26144   어제 남편의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 14 낙랑공주..2010-04-271410
26143   해피데이 ~~ 8 분꽃2010-04-271380
26142   난로가스를 또 시켜야하나, 말아야하나~ 10 낙랑공주..2010-04-27111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