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깜박 하네요~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10-04-26 11:31

조회수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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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금 뭘해야지~ 하고 뒤돌아선 순간 내가 뭘 할려고 해더라~

생각이 안나다가 좀 생각하면 다시 기억이 나는거예요..

최근에 일어난 에피소드인데..

 냉장고에 넣어둔 박카스를 금방 끝내서 먹을려구 손을 보니 손에 안무것도 없는거예요.

주변에 아무리 찾아 봐도 안 보이더라구요. 그때는 귀신곡한 노릇이라고 생각을 하고

다시 냉장고에서 새로 박카스를 꺼내 먹고서는, 그 일은 까맣게 잊고 있다가

다음날 아침 냉동실에 꺼낼께 있어 열었는데, 그기에 박카스가 꽁꽁 얼어 있더군요.ㅠㅠ;;

머리랑 몸이 따로 놓는지....손이 한 일을 머리가 기억을 못하네요..

어떤분이 냉장고에 핸드폰도 집어 넣는다고 했을때~~~~~ 설마 했는데...

제가 그꼴이 났서요..흑~흑~

가끔 이런 증상때문에 아직도 못찾은 물건들이 있는데, 언제가는 나오리라는

희망을 갖고 있답니당...ㅎㅎㅎㅎ

머리랑 몸이 따로 놀지 않게 상호간에 커뮤니케이션이 되도록 단합회라도 해야할까봐여..ㅋㅋㅋ

자~~~ 우리 미즈님들은 어떤 깜박증을 갖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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