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돌미나리 뜯으러 갔다왔어요.

글쓴이 낙랑공주

등록일 2010-04-26 09:26

조회수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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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휴일이라서 가게문을 열지 않았어요.

남편은 예식장 가고

아이들은 모두 학원에 가고

오전에 집안일 부지런하게 해놓고

오후에 3시쯤 자전거를 타고 봄나들이겸 다녀왔어요.




3~4시간정도 뜯은것 같아요.

한곳에 많아서 한곳에서 이동도 하지않고 자리잡고 않아서 뜯었어요.

좀 많이 뜯은것 같아요.

저녁 먹고 않아서 대충 다듬었는데 많아서 좀 지겹더라구요.






바로 데쳐서 여러번 헹구어서

한번정도 먹을수 있게 작은 랩봉지에 따로따로 담아서

냉동실에 보관했어요.

4봉지정도 나온것 같아요.

 

오늘아침에 조금 무쳐 먹었구요.

돌미나리는 지금쯤에는 먹을수 있지만

5월이 넘어가면 먹을수가 없기 때문에 지금 뜯어다가

냉동실에 보관을 해두어야 하거든요.

휴일이라서 들판에는 나물뜯고 쑥 뜯는 사람이 참 많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어제 휴일을 보냈어요.

남편은 12시쯤에 예식장을 가더니 또 새벽 3시가 되어서야 들어왔네요.

보통 예식장을 가면 예식이 끝나면 바로오는데

맨날 보는 사람들하고 뭔 할얘기가 그렇게 많은지

뭔 술을 그렇게 많이 마시는지

집은 어떻게 찾아왔는가 할정도로 많이 마시고 왔네요.

항상 마셨다하면 그래요.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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