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벌써 새볔이군요...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4-26 01:46

조회수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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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새볔이군요..실컷자다가...


"실컷 자구~ 공부하자~!1 교회 가지말고~`" 했는데..  ...

할머니가 결국 교회를 끌고 가셔요 매번 깨워놓고..갈등을 하며  결국 데리고 가주시고...

깨우지 말라니깐...-,.-


정말 화가 잔뜩 났었습니다..


금욜날 시험 보는데 왜 이리 도움이 안되는지... 결국 밤새겠다고 엄포 했어요..

안 재울려구여.. 그러다 보니 1시 이네요..-,.-

숙제며 공부이며 할일도 많은데.. 아침 9시 부터 1시까지....

즉5~6시간을 시간낭비....하고 ...


그 시간동안,... 벌써...다하고  잠들었을텐데......

지금 일기장 쓰고 있어요..어휴....


맨날 느려터져서 뭐 하나 할려면 시간이 촉박하단거..아시는지... 일요일만 되면...

그래서 교회가 더 싫어지고 교회가 더 멀어지는거 같아요...


사람이 좋아야 말이지요...ㅠㅠ


,

,

얼른 해야 되는데 한숨을 쉬며 ... 컴터에 잠시 앉아 보네요..


울 강쥐는 심심하다고  자꾸 제 무릎으로 왔다갔다 하고.그러다가.. 날파리 쬐금한게 날라 다니니깐

그걸 잡느라고 .. 잡는게 잡았는데 꿀꺽이 아니라.. 에퉤퉤..ㅋㅋㅋㅋㅋ


바닥엔 온통 시커먼 날파리 한마리 한마리 가지런히 모셔 놓아주시코....ㅎㅎㅎㅎ


그 모습을 보면서 웃다가 공부하다가 웃다가 공부하다가..


울 꼬맹이...엉엉 울며 " 자고 싶어~~`"

"그러게~ 누가 시간낭비 하래`!!빨리해~"  한마디에 서글퍼서 엉엉 울고....

그게 우는 모습이..참~~~거시기 했는지...ㅋㅋㅋ 울 강쥐가 책상에 갑자기 올라가 오빠 얼굴을

햩은거 있죠... 울지마 울지마 하면서 말이에요...


울다가 강아지가 햩아주니 좀 웃기고 기분이 도로 다시 좋아졌는지.....금세 히히 웃다가..


이러쿵저러쿵 하다보니 날샜습니다.....


아휴..................아 몰라 몰라..머리가 지긋 지긋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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