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자들어간 음식은 입에안된다는 말 맞는것같습니다...

글쓴이 대도현맘

등록일 2010-04-23 14:04

조회수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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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한지 5년차된 주부입니다

시댁 어머니랑 아버님 어른들 다 모두 좋으십니다 정말 이런 시부모님들이 계실까 할정도로요..

하지만 역시 시자는 시자인가봅니다...


처음결혼 한지 한달도 안되서 아주버님이 놀러오셨죠...34살요

놀러오신건지 갈때가 없어서 오신건지 한달 계시다가셨어요


예민하기도 하고 임신중이였던저는 잠귀가 무척이나 밝죠..

아주버님매일 밤 컴터로 게임하신다고 새벽까지 타자두들기는소리 ..(컴터가 거실에이;ㅅ었거든요)

정말 잠도못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거실가득 담배냄새..술냄새..

제가일어나면 방으로 들어가 바로 주무시고 밥은 어찌나 잘드시든지...

매일 뭐해먹자 뭐해먹자 그러시고 돈도안버시면서...

암튼 스트레스 정말 연속 한달이 지나 시부모님께서 저희집에 계신걸알고 델고가셨죠...

그후로도 쭈욱 일년에 몇차례는 오셨다 쉬고가십니다 ..


일하시라 그러면 일도안하고 .

.일년후에는 일을하신다며 신랑명의로 핸드폰을 만들어달라 그래서 만들어드렸더니

몇달후 100만원이란 금액과 함께오셨지요..

아이낳고 키우기도 빠듯한데...

정말 화가나고 울컥했지만 참고 요금을 내며 핸드폰을 압수했죠..

갚으신다고하시더라고요 안갚을건알고있었지만 그러시라그랬죠..


돈이 너무 급해서 신랑이형한테 핸드폰비좀주면안되냐고물었더니 그깟돈 금방준대요...

100만원이 그깟돈이래요...

일도안하시고 갈곳도없으면서..일을하면 한달도 못가고나옵니다 그러면서 사장욕만합니다


작년에 보다못해 저희신랑이 보증금 200에 월세 20만원짜리방을 얻어주면서 열심히해보라했더니

5개월후에연락이왔더라고요....방값도 한번도못내고 밥먹은지 몇일됐다고..

주인이 방빼라그런다고...

넌 가족이니까알고잇어야할것같아전화했다고..에휴......말이되는건가요???

신랑은 형을 찾아가만원을주었데요..

그런데 그돈으로 아주버님은 술과담배를 사갖고오셨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아주버님과함께있기만해도 숨이막히고 어지럽습니다

스트레스정말 많이받는데..신랑은 저한테 그러더군요 형이 당신한테 무슨피해줬냐고....

아주버님 말만나와도 저흰매일싸웁니다

정말 이대로 살수잇을까요???  정말 답답합니다..조언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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