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서고 왔는데 우체국 택배 아저씨...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4-23 10:00

조회수 96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울 이쁜이,... 잘 잤니?? 엄마 녹색인데~ 혼자서 와야되`~

이렇게 조근하게 말하니..


눈을 비비며 "네~` 알아서 갈께요.." 이렇게 대답을 하더라구여..

"네가 세수 하고 옷입어야지 엄마가 안심하고 가지~~ 어서 일어나자~ 까꿍 ...사랑해~~"


이러니깐 일어난거에요.... 화장실 가다가 할머니가

"까꿍~일어났어??"  하니 그세 기분이 좋았는지..


후딱 세수 다 했습니다..^^

오늘은 녹색 서는 날이에요..그래서 부랴 부랴~~  달려가공.. 일찍 가서 녹색 열심히 했지요..

무사히`~ 호루라기 불며~~ 애들 뛰어오지 않게~~얼른 와~~ 손짓해주고..^^


마침내 저 멀리서 울 아이가 오면서 반가히~~~ "엄마~~~~~" 소리를 지르더랍니다.ㅋㅋ

아긍,유치원생처럼~ 어찌나 반기던지..맨날 얼굴 보고 부대껴도 좋텐다..ㅋㅋㅋㅋ


" 아들이 몇학년이에요?? 엄마를 보고 아주~~ 좋아하네요...지난 달에도 데리고 왔다갔다 하신거 같은데."

" 네~ 맞아요 맨날 봐도 좋다고 하고~데려다주는게 나쁜건 아니잖아요.^^"


그렇게 다하고 집에 왔어요....


담주 수욜날은 어머니회~~ 히히... 안할려고 했는데 울 반 사람이 읎어서...


암튼 집으로 와서

한참을 티브 보고 컴터 켜고 기다리는데  우체국 아저씨가 택배~~요.~~~

잉~ 나한테 올께 없는디...이상타....=.


나가보니


우체국 아저씨가..강쥐 무서워 하는건지?? 아닌지 알수 없으나.. 울 강아지는

울집에 누가들어오나와 문 걸이에 딸랑이 소리에~ 민감해서 짖을뿐... 사람이 좋다는데..

이 아저씨 말을 못알아 들으신건지 아닌지 알수 없으나..

울 강쥐 행동하는거 보면 분명 강아지를 좋아하시는 아저씨 같은데....

왜냐면 강아지들은 사람들을 알아 본다고 하잖아요...ㅎㅎ

"사람이 좋아서 그래요 괜찮아요" <- 주인이 이렇게 말하면 안심하심 될텐데...

근데 이 아저씨는 " 주인이 괜찮다 해도 강아지는 물어요.." 이렇게 말하니 저로썬 살짝 기분 나빴어요....


욜심히~ 포장 뜯어보니

미즈에서 왔더군요..ㅋㅋㅋ

 미즈에서~~ 체험단 ..응모는 했지만... 당첨이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그린허브라고 왔네요... 이름도 참 예쁘네요..그쵸???


제 머리좀 해볼까나~~` .. 염색 할려면 머리가 뜨악~~~ 아픈적이 있는지라

새치가 나와도 하고 싶어도 못해왔었는데~~~ 오늘 얼른 해보고~~~ 글을 올려야겠네요..^^


그럼 오늘도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좋은 하루를 시작하세요..

2010-04-23 09;59;39.jpg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7,04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6090   상추모종이 죽어서 땜방했어요. 4 낙랑공주..2010-04-241470
26089   여름같네요 3 아따맘마..2010-04-241346
26088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만들어본 카네이션 4 꼬야2010-04-242614
26087   미즈가 원상복구 되었네요~ 3 이경화2010-04-241047
26086   한다고 했는데.. 1 에휴2010-04-241222
26085   경기도 의정부 중앙공원에 가면... 4 현이2010-04-241208
26084   난치병학생돕기 출범식 참석 6 자연2010-04-241404
26083   잘 먹고 잘 자고.. 오늘은 병원가는날~ 2 호재마더..2010-04-241273
26082   밥 맛있게 먹을려면 쌀을 신선하게 관리하자-! 6 비타2010-04-232057
26081   남편분들 면도하시고 트러블 없으신가요? 3 홀리홀리..2010-04-231116
26080   이뿐 선물받았서요 4 이경화2010-04-231486
26079   지금 이러구 있슈~~ @@ 19금 놀라지 마시길..ㅋㅋㅋ 8 맘마미아..2010-04-231170
26078   힘드네요.... 4 삼공주맘..2010-04-231018
26077   지금 번개가 빵~빵 치네요..계속... 3 맘마미아..2010-04-231237
26076   월드컵 응원때 꼭 필요한 준비물 ㅋㅋㅋ 2 사과쨈2010-04-231165
26075   점심 다들 맛나게 드셧나요? 4 이겨울님..2010-04-231259
26074   시자들어간 음식은 입에안된다는 말 맞는것같습니다... 7 대도현맘..2010-04-231559
26073   시댁에 갔다오겠습니다 12 자연2010-04-231198
26072   삼각김밥 7 써녕2010-04-231272
26071   가정의 달이 속을 쓰리게 하네요 10 아따맘마..2010-04-231744
26070   애니메이션 무지~의 국가~ 6 아따맘마..2010-04-231018
26069   졸지에...... 8 수선화....2010-04-23967
26068   날씨가 또 쌀랑~ 하네요 2 ^^ 2010-04-231077
26067   ㅋㅋㅋ 미장센 체험키트 9 맘마미아..2010-04-231032
26066   감사합니다 *^^* 4 마린2010-04-23979
26065   녹색서고 왔는데 우체국 택배 아저씨... 5 맘마미아..2010-04-23964
26064   아역 탤런트 황치훈, ‘식물인간’ 병상 모습 공개에 8 낙랑공주..2010-04-232838
26063   택배가 왔어요 2 송화2010-04-231073
26062   소풍이 연기됐는데...햇볕이 나네요...ㅡㅡ; 8 미달이2010-04-23865
26061   내게도 올 수 있는 일 9 소엽2010-04-231607
    증거 3 소엽2010-04-23109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