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이 연기됐는데...햇볕이 나네요...ㅡㅡ;

글쓴이 미달이

등록일 2010-04-23 09:27

조회수 87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울 큰아이 생일입니다...


그리고 원에서 소풍가기로 한날이기도 하구요...

새벽에 일어나서 김밥 만들려고 준비중이네...

이론...빗소리가 나네요...

밖을 봤더니...비가 내려요...

비가 와서 소풍을 가나 못가나 하는 차에

원장님이 전화를 하셨네요...ㅡㅜ;

비가와서 못갈꺼 같다고...

평소 같이 등원 시켜달라고...

그래도 만들던 김밥 만들었어요...


소풍간도 일찍 일어난 울 큰아이

소풍 못간다고 했더니

"엄마 비와요?

소풍간다고 어제 밤에 비안오게 소원 빌었는데..."하면서 울먹이더라구요...ㅠㅠ

에효......

소풍간다고 저번주부터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많이 서운해 하더라구요...

꼬마김밥 만든거 아침으로 먹였더니....

"엄마...꼬마김밥 맛있어요~~~"

"엄마가 만든건 다~~~ 맛있어요" 하면서 기분이 좀 풀려서

"엄마 오늘 소풍 못가면 일곱밤 자면 갈수 있어요?" 라고 물어보네요..

그래서 그렇다고 다음주에 갈꺼 같다고 얘길했는데...


원에 보내고 출근하는길...


헉ㅡㅡ;...

햇볕이 점점 나면서 날씨가 좋아지네요...

이론...소풍 갔어도 되었을껄...


오늘 소풍 못가서 서운한 울 아들...

6번째 생일이기도 한 날...

퇴근해서 간단한 생일잔치라도 해줘야겠어요

아침에 김밥 싼다고 미역국도 못 끓여 줬는데...말예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6131   목간 간 사이에 전화를 19번이나 했네요. 12 낙랑공주..2010-04-262018
26130   처음 열무를 담갔는데... 10 미달이2010-04-261530
26129   세종문화회관서 하는 순우삼촌 3 송희경2010-04-261153
26128   여전히 활기찬 미즈 !!^^ 8 천진난만..2010-04-261235
26127   다들 집에있지만 말고 거리로 나가 응원해 보아요 ^^ 2 우리집2010-04-261096
26126   아침에 먹으면 좋은 것들 6 아따맘마..2010-04-263015
26125   맘님들안녕하세요 4 홍시2010-04-261224
26124   오늘은.. 3 이겨울님..2010-04-261282
26123   깜박깜박 하네요~ 3 이경화2010-04-261282
26122   월드컵이 얼마 안남았네요 ㅋ 3 내가4..2010-04-26952
26121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4 미달이2010-04-26957
26120   생각대로 ^^ 4 써녕2010-04-261189
26119   젊어지는 비결 6 소엽2010-04-261515
26118   어제 돌미나리 뜯으러 갔다왔어요. 18 낙랑공주..2010-04-261809
26117   100% 홈메이드 2탄 앙금빵~! 3 하윤경2010-04-26934
26116   유기농이 다 같은 유기농이 아니네요 3 아따맘마..2010-04-261420
26115   경희대 캠퍼스의 봄 나들이 하던 날 벚꽃과 목련... 8 현이2010-04-261338
26114   오늘도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14 자연2010-04-261388
26113   아 ~ 벌써 새볔이군요... 6 맘마미아..2010-04-261347
26112   전화벨소리가 무섭습니다 ㅠㅠ 4 젠장2010-04-261440
26111   가족나들이 -용두암 3 채은맘2010-04-261000
26110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여~ 2 이경화2010-04-251223
26109   봄나들이 하기에 좋은 우리동네 홍릉수목원의 자목련 넘 아름다워요 1 현이2010-04-251069
26108   오늘 날씨는~~ 1 이겨울님..2010-04-251262
26107   와~4월달도 5일 남았어요 4 자연2010-04-251212
26106   노인들과 살기 힘들어요 5 배해순2010-04-251198
26105   친절함에 감사하며.. 7 써녕2010-04-251206
26104   휴일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11 teresung..2010-04-251125
26103   천정무너지겠어요 8 네모왕비..2010-04-251292
26102   우물 안 개구리 8 떵거리맘..2010-04-251223
26101   삭발 수준은 아니고~ 7 소엽2010-04-25135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