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이 연기됐는데...햇볕이 나네요...ㅡㅡ;

글쓴이 미달이

등록일 2010-04-23 09:27

조회수 86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울 큰아이 생일입니다...


그리고 원에서 소풍가기로 한날이기도 하구요...

새벽에 일어나서 김밥 만들려고 준비중이네...

이론...빗소리가 나네요...

밖을 봤더니...비가 내려요...

비가 와서 소풍을 가나 못가나 하는 차에

원장님이 전화를 하셨네요...ㅡㅜ;

비가와서 못갈꺼 같다고...

평소 같이 등원 시켜달라고...

그래도 만들던 김밥 만들었어요...


소풍간도 일찍 일어난 울 큰아이

소풍 못간다고 했더니

"엄마 비와요?

소풍간다고 어제 밤에 비안오게 소원 빌었는데..."하면서 울먹이더라구요...ㅠㅠ

에효......

소풍간다고 저번주부터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많이 서운해 하더라구요...

꼬마김밥 만든거 아침으로 먹였더니....

"엄마...꼬마김밥 맛있어요~~~"

"엄마가 만든건 다~~~ 맛있어요" 하면서 기분이 좀 풀려서

"엄마 오늘 소풍 못가면 일곱밤 자면 갈수 있어요?" 라고 물어보네요..

그래서 그렇다고 다음주에 갈꺼 같다고 얘길했는데...


원에 보내고 출근하는길...


헉ㅡㅡ;...

햇볕이 점점 나면서 날씨가 좋아지네요...

이론...소풍 갔어도 되었을껄...


오늘 소풍 못가서 서운한 울 아들...

6번째 생일이기도 한 날...

퇴근해서 간단한 생일잔치라도 해줘야겠어요

아침에 김밥 싼다고 미역국도 못 끓여 줬는데...말예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03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6085   경기도 의정부 중앙공원에 가면... 4 현이2010-04-241207
26084   난치병학생돕기 출범식 참석 6 자연2010-04-241402
26083   잘 먹고 잘 자고.. 오늘은 병원가는날~ 2 호재마더..2010-04-241272
26082   밥 맛있게 먹을려면 쌀을 신선하게 관리하자-! 6 비타2010-04-232056
26081   남편분들 면도하시고 트러블 없으신가요? 3 홀리홀리..2010-04-231115
26080   이뿐 선물받았서요 4 이경화2010-04-231484
26079   지금 이러구 있슈~~ @@ 19금 놀라지 마시길..ㅋㅋㅋ 8 맘마미아..2010-04-231169
26078   힘드네요.... 4 삼공주맘..2010-04-231017
26077   지금 번개가 빵~빵 치네요..계속... 3 맘마미아..2010-04-231237
26076   월드컵 응원때 꼭 필요한 준비물 ㅋㅋㅋ 2 사과쨈2010-04-231162
26075   점심 다들 맛나게 드셧나요? 4 이겨울님..2010-04-231257
26074   시자들어간 음식은 입에안된다는 말 맞는것같습니다... 7 대도현맘..2010-04-231558
26073   시댁에 갔다오겠습니다 12 자연2010-04-231197
26072   삼각김밥 7 써녕2010-04-231269
26071   가정의 달이 속을 쓰리게 하네요 10 아따맘마..2010-04-231742
26070   애니메이션 무지~의 국가~ 6 아따맘마..2010-04-231017
26069   졸지에...... 8 수선화....2010-04-23967
26068   날씨가 또 쌀랑~ 하네요 2 ^^ 2010-04-231076
26067   ㅋㅋㅋ 미장센 체험키트 9 맘마미아..2010-04-231030
26066   감사합니다 *^^* 4 마린2010-04-23978
26065   녹색서고 왔는데 우체국 택배 아저씨... 5 맘마미아..2010-04-23961
26064   아역 탤런트 황치훈, ‘식물인간’ 병상 모습 공개에 8 낙랑공주..2010-04-232837
26063   택배가 왔어요 2 송화2010-04-231072
26062   소풍이 연기됐는데...햇볕이 나네요...ㅡㅡ; 8 미달이2010-04-23865
26061   내게도 올 수 있는 일 9 소엽2010-04-231603
    증거 3 소엽2010-04-231098
26060   퇴원했다 4 호재마더..2010-04-23909
26059   발걸음을 멈추게한 아름다운 목 마가렛꽃 (회기어린이집 화단)발걸음을 멈추게한 아름다운 목 마가렛꽃 (회기어린이집 화단) 4 현이2010-04-231742
26058   새로가입햇어요. 7 CHOI2010-04-231162
26057   이유식 안먹는데 매일유업 가루이유식 먹여요 6 서영맘2010-04-231471
26056   ㅋㅋㅋ생각지도못한...ㅋㅋ 3 선호수림..2010-04-2388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