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레 남의 집에 놀러가면 안방 작은방 ....다 보나요?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4-20 21:05

조회수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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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다녀오고 여기저기 막~ 뛰어 다니다가..놀러 오라는 언니~~

 "지금 가고 있어요~~`" 문자를 보내며~~~부리나케`~ 1시간 거리로 갔습니다...

애들이야기도 빠짐없이 나오고~


요즘 문제가 뭐냐면~ 이사 왔더니 너무 놀았고 친구가 많이 생겨서~ 5시에 들어오니..

언제 공부를 하느냐~ 밍기적 밍기적... 수학70점 맞고 오고~~엉망이 되었다는 말씀..^^

원레~`항상 반에서 1등하는 아이였으니..그정도 떨어졌다면 당연히 안놀라수 없겠지여~~~


"놀아도 안놀아도 다 똑같고~ 공부했어도 머리 잘굴린애가 여유가 있는거지~~

...아무렴 바짝 공부를 한다해도~ 따라가지 못할껄" 라는 대답을 해주었지여~~


... 이야기 끈임없이 나누고~~ 집에서 밥도 먹고~ 커피 한잔도~~ 했습니다..


그러다 오랜만에 만난 아이 반 친구 엄마~ 를 만났는데 집으로 초대했더니..

남자는 산만하다며~ 놀거리가 없다고 하고 여자는 여자끼리 코드가 맞으니 놀거리가

재밌었지만..

암튼..남의 집에 초대 했는데 안방 작은방 베란다..

여기저기 어질러 놓은곳도 있고 정리 안된곳도 있는데....

부엌 찬장까지~~` 다 열어봤다네요...-,.-


허곡~ 언니는 놀라서 쪼`~끔 이상했다고 하더라구여~~


ㅎㅎ 전 원레 그 사람 ,,,쪼~끔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은지 오래라~~ 암말 안하고 조용히 지냈었는데

이제 알았으니...뭔가 조심하시겠지요..ㅎㅎ

항상 남의 집에 들어가면 ..화장실 이외엔 절대 가지 않고..

부엌으로 가면 저도 따라가서 이야기 도란 도란 나누다가 도와주고.. 그러는데..

아무리 안면이 있다해도 안방은 절대~~ 안가지요.^^


그런데 그 분은 왜.?? 그런걸까요?? ...남의 집에 초대 받으면 그래도 괜찮은건지...

저도 참~~ 이해할수 없어서~

"그건 좀 아니다~~~ " 그러고 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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