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 Be-Bop-A-Lula? 귀에 익은 이 멜로디 어디서 들어 봤더라?

글쓴이 호기심 천국

등록일 2010-04-20 16:26

조회수 4,53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삐빠빠룰라! 정확히 누구의 노래, 무슨 노래인지는 몰라도, 다들 한번씩은 들어보신 노래일거에요.


얼핏 지나가다 들어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이 멜로디.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알고 있던 멜로디-


그럼, 이 제목마저도 신나는(?) 삐빠빠룰라, 비밥송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로큰롤의 고전인 'Be bop a lula'는 'Gene Vincent'의 코믹 버전으로 인해 유명세를 탄 곡의
대표적인 멜로디입니다.


0420 -1.jpg


1956년 Gene Vincent & His Blue Caps가
최초로 발표하여 US pop #7, R&B #10, UK #16 히트를 기록했다고 하니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저절로 가늠이 가지 않나요? ^^


0420 -2.jpg


그 후에도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 '클리프 리차드' 는 물론 ‘존 레논’ 등
내노라하는 당대 뮤지션과 락밴드들이 너도나도 리메이크 한 곡 이기도 한데요

 0420 -3.jpg
 
비틀즈를 시작으로 무수히 많은 뮤지션들이 커버했던
이 곡 [Be Bop-A-Lula]는 그 단어의 리듬처럼 마치 락앤롤에 있어 마법의 주문과도 같았다고 합니다.


0420 -4.jpg


딸꾹질처럼, 그리고 무언가를 토해내는 듯한 중얼거림.
재즈에서 유래한 그 프레이즈는 락앤롤이 얼만큼 획기적인 발명이었는지를 보여주었다고 하네요

그런 의미에서 엘비스의 '허리춤'과 그것은 동질의 것이라 할 만큼 대단했다고 하죠.


이 곡은 당시 'Your Cheathing Heart'와 더불어 팝싱어들의 주요 레퍼토리 였는데요, 이 점은 해외에서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 곡이 더욱 유명해진 것은 바로 1세대 코미디언 고 '서영춘'씨의
영향이 크게 작용한 때문인데, 6,70년 대에 성행했던 극장쇼에서 진행자로 활동하던 그는
막간 코믹쇼때나 원맨쇼 타임때면 어김없이 이곡을 부르며 특유의 춤사위와 함께
웃음을 유도하며 관중을 사로 잡았었다고 합니다.


0420 -5.jpg


서영춘 코믹 버젼이 인기를 독차지 하면서 그의 전매 특허가 되다시피 했는데요,


'Gene Vincent'의 동영상 장면과 그 모습이 비슷했다고 하니
한국의 'Gene Vincent' 는 고 '서영춘'씨 였구나 싶습니다.^^


최근에는 조형기씨의 코믹스러운 노래와 오버랩되기도 하구요.


이 외에도 각종 영화 들의 OST로, 현재까지도 그 인기는 여전해서 트랜드를 주고하는

CF의 음악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0420 -6.jpg



최근에는 SK브로드밴드의 새로운 유선통신 브랜드인 B의 광고 음악으로 우리의

귀를 또 다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0420 -7.jpg


‘Be Bop-A-Lula’의 경쾌하고 신나는 멜로디와 함께하는 “즐거운 유선 생활 B”의

캐치 브레이즈가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스팅을 마치고 나니 어떠신가요?


이제 이 멜로디가 왜 이렇게 귀에 익숙했는지 고개를 끄덕끄덕 하고 계신가요?


Be Bop-A-Lula~♬ 기분 좋아지는 마법 같은 주문으로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ㅇ^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6100   모니터를 활동해보면.... 2 아따맘마..2010-04-252351
26099   보랏빛 아름다운 작은꽃 캄피눌라 5 현이2010-04-251427
26098   즐거운 토요일... 1 호재마더..2010-04-251251
26097   개념없고 싸가지 없는 개주인, 오밤중에 짖어대다 9 누봉이2010-04-252717
26096   오늘은 대공원~~~ 1 이겨울님..2010-04-241205
26095   미장센 ..그날 제글이 없어졌어요.. 1 맘마미아..2010-04-241089
26094   차나무와 분재. 1 밥상차리..2010-04-241233
26093   너무 피곤하서 2 자연2010-04-241500
26092   엄마, 203번 버스하고 203-1번 버스 노선이 달라요!! 6 낙랑공주..2010-04-242082
26091   욕하는 아이들 8 써녕2010-04-241411
26090   상추모종이 죽어서 땜방했어요. 4 낙랑공주..2010-04-241475
26089   여름같네요 3 아따맘마..2010-04-241354
26088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만들어본 카네이션 4 꼬야2010-04-242625
26087   미즈가 원상복구 되었네요~ 3 이경화2010-04-241053
26086   한다고 했는데.. 1 에휴2010-04-241234
26085   경기도 의정부 중앙공원에 가면... 4 현이2010-04-241214
26084   난치병학생돕기 출범식 참석 6 자연2010-04-241406
26083   잘 먹고 잘 자고.. 오늘은 병원가는날~ 2 호재마더..2010-04-241277
26082   밥 맛있게 먹을려면 쌀을 신선하게 관리하자-! 6 비타2010-04-232058
26081   남편분들 면도하시고 트러블 없으신가요? 3 홀리홀리..2010-04-231121
26080   이뿐 선물받았서요 4 이경화2010-04-231489
26079   지금 이러구 있슈~~ @@ 19금 놀라지 마시길..ㅋㅋㅋ 8 맘마미아..2010-04-231173
26078   힘드네요.... 4 삼공주맘..2010-04-231020
26077   지금 번개가 빵~빵 치네요..계속... 3 맘마미아..2010-04-231240
26076   월드컵 응원때 꼭 필요한 준비물 ㅋㅋㅋ 2 사과쨈2010-04-231170
26075   점심 다들 맛나게 드셧나요? 4 이겨울님..2010-04-231265
26074   시자들어간 음식은 입에안된다는 말 맞는것같습니다... 7 대도현맘..2010-04-231567
26073   시댁에 갔다오겠습니다 12 자연2010-04-231207
26072   삼각김밥 7 써녕2010-04-231273
26071   가정의 달이 속을 쓰리게 하네요 10 아따맘마..2010-04-231747
26070   애니메이션 무지~의 국가~ 6 아따맘마..2010-04-23102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