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말이면 뭐든지 들어주는 우리 남편

글쓴이 뚱이어멈s

등록일 2010-04-13 14:27

조회수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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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즘 딱하나 절대 꺾지 않는 고집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면도...


남편이 저번 달 부터 수염을 기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그게 너무 지저분하고 보기 싫어서 좀 깎으라 깎으라 잔소리르 하는데


절대 귀담아 듣지를 않더군요 ~


그래서 혹시나 전기면도기 사주면 면도할까?


라는 기대로 브라운면도기를 선물 해줬는데 이게 웬걸...


그걸 로 오히려 수염관리가 편해진것 같더군요 ㅡ,,ㅡ


아무튼 남편 수염 좀 깎게 할 수 있는 방법좀 없을 까요?


그래서 저도 한번 길러볼까(?) 생각중인데 ㅋㅋㅋ


그러면 남편이 질색을 하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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