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회식중,,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0-04-08 21:14

조회수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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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울 신랑님은 회식을 한답니다,

뭔 회사가 회식일정이 이리도 많은지,,ㅎㅎㅎ

둘째 낳기전까지는 정말 신랑이 회식하는날이 넘 싫었는데

요샌 신랑이 회식이라고 하면

아싸~,,요러고 좋아라~하게 되네요,,ㅋ~

첫애 낳고 4년동안은 신랑만 기다리고 그랬던것 같아요,,

그런데 살다보니,,

이제는 신랑이 늦게 온다거나 저녁해결하고 온다고 하면,,

바로 땡큐~하게 되네요,,세월탓인가,,

한 10년 살다보니 사람이 변해가나봐요,,,

어쨌든,,신랑없으니까 아이들도 일찍 잠자리에 들고,,

넘 좋아요,,

온 집안에 불 다꺼놓고 컴퓨터 방에만 들어와서 컴질하고 있어요,,

조용~하니 정말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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