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세남자들은 나가고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0-04-07 20:10

조회수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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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잠시 또 고새를 못이겨서 미즈에 들렀답니다,,

신랑이 오늘은 일찍?왔더라구요,

8시,,ㅎㅎㅎㅎ

큰아이 내일 학교 준비물에 자석이 있어서 그거 사러 나갔어요,

내내 말이 없다가 깜깜해지니까 말을 하는거에요,,ㅠㅠ

분명 알림장엔 준비물이 없었는데,,학교 홈페이지 뒤져봐도 없었고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내일 과학시간에 막대자석, U자 자석 등을 가져오랬대요,,

그래서 부랴부랴,,,

울 신랑 퇴근해서 들어왔는데 현관앞에서 신발도 못벗게 하고,,

바로 애들 딸려서 문구점으로 보냈네요,,ㅋㅋㅋㅋ

걸어서 가면 10분쯤 걸리는 거리라서 신랑 차로 갔다 오라고 했어요,,

울 집 세남자들 몽땅 내보내고 나니

넘~좋네요,,편안하고,,,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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