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 엘리스 영화.....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4-05 23:40

조회수 1,67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이상한 나라 엘리스 아직도 상영하고 있네요 전 끝난줄 알았는데

어제 오후에는 전우치 야심한 새볔에 ...는 이상한 나라를 봤는데요

모자장수 그 주인공은 찰리 초콜릿 공장 이셨던분... 또한 캐리비안 해적 그분이 참 특이했는데

여기서도 하니깐 좀 뭔가~~ 했어요


그래도 역활은 참 잘 어울려서 인물 역할이 되었나보죠..ㅎㅎㅎㅎ


글구 나서..하얀나라 공주인지 여왕인지..하는 여자가 나왔는데..ㅋㅋㅋㅋ

너무 안어울려요..약간의 코믹함 이랄까??ㅋㅋㅋ

믹스매치라서 그런지 그냥 잼있게 본다기 보단 그저 그랬습니다..ㅎㅎㅎ

무서운 장면은 없는데 단지..... 불은여왕 이라는 머리큰여왕이 "목 을 따" 라고 외치는 바람에

강가에서 둥둥 떠다니는 장면 그걸 엘리스가 밣고 건너야 했던....


그리고 약 비법 만들때..... 새끼 손가락 ...말린 손가락이라고해야겠죠..

그걸 .... 하는 장면을 보면...어린애들은 왠지 보면 안될듯했어요..


그래서 울아덜이 하두 보고 싶다길레 그럼 엄마가 먼저 보고 괜찮으면 같이 보자~~

라고 이야기했어여 아들에게..재미없고 무섭고 이상해~~ 그랬더니

그럼 안봐`!! 딱~ 끊어 지게 말을 하더라구요ㅋㅋㅋ


제 생각은 그러네요 차라리 원작이 나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영화를 보면 어떤 이야기 랄까... 어린시절 엘리스가  기억을 다 지우고 살았었는데

그 토깽이가 스물살이 된 엘리스를  다시 모셔오게 된것....ㅎㅎㅎㅎ


그냥...그저 그랬습니다..근데 알고 보면 저 붉은여왕과하얀나라여왕은 둘다 친자매란거..


이영화를 보고 무엇이라고 표현을 해야 될지...딱히 생각이 나질 않네요.....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앨리스 :: 미아 워시코우스카(Wasikowska, 바시코스카가 맞는 발음일지도...)라는 다소 어려운 발음의 신인 배우로서 일상의 지루함에서 이상한 나라의 어두우면서도 활기찬 모습에서 생기를 되찾는 사춘기 소녀를 연기한다. 하지만 강력한 히로인이 아닌 성장하는 히로인인 탓에 영화를 이끌기보단 등장인물에 계속해서 끌려다니는 인물, 게다가 강한 부정도, 강한 긍정도, 환상의 힘을 믿는 것도, 믿지 않는 것도 아닌 이유로 영화를 맹탕으로 만들어버리는 주범이기도 하다.


※ 모자장수(Mad Hatter) :: "미친 모자장이", 루이스 캐롤의 원작에서도 이미 절반쯤 맛이 갔던 그는 붉은 여왕의 하트 잭, 잭 스테인에 대비되는 인물이자 하얀 여왕의 기사이다. 원작에서도 특유의 존재감으로 앨리스를 일깨우는 역할을 맡았던 그는 이번 앨리스에서는 붉은 여왕의 치세를 종식시키고 하얀 여왕의 시대가 오기를 간구하며 황폐화된 정원에서 여전히 Mad Tea Party를 이끈다. 처음엔 나약하고 다소 힘빠진 모습을 보이지만 뒤로 갈 수록 기사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앨리스와 함께 성장하는 캐릭터로서 등장한다. 어쩌면 팀 버튼은 모자 장수를 앨리스의 현실과 괴리되었지만 어른의 성향을 갖는 다른 인격으로서 그리고 싶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누구나 현실의 나와 환상의 나...로서 존재하는 법이니까.


○ 백토끼(White Rabbit) :: 잭 트위스터(잭은 모르겠지만 트위스터는 확실), 붉은 여왕의 시종이면서 그 폭정에서 이상한 나라를 구하고자 앨리스를 찾아다니고 하얀 여왕의 정보원 노릇도 하는 스파이적인 성격의 캐릭터. 원작에서는 전체적으로 인도자...의 모습을 보였었지만 이번 앨리스에서는 다소 역할이 축소되어 등장한다.


★ 밴더스내치(Bandersnatch) ::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마수이다. 영화에서는 난폭하기만한 성향보다는 앨리스에게 우호적인 성향을 보인다. 다만 왜 그런 급반전이 되는지는 미스테리, 가장 이해안되지만 나중에 앨리스의 탈출을 도와 하얀 여왕의 성으로 가며 뜬금없지만 비중있는 캐릭터가 된다.


♥ 붉은 여왕(Red Queen/Queen of Heart) :: 모가지가 길어 슬픈 짐승머리가 커서 슬픈 여왕님, 모두의 사랑을 받는 동생 하얀 여왕을 질투하여 재버워키와 밴더스내치, 잭 스테인을 이끌고 피로서 이상한 나라를 찬탈한 뒤 피의 폭정을 이룬다. 비중도 비중이지만 엄청난 카리스마로 흡사 영화의 주인공이 그녀가 아니었을까? 라는 의심이 들 법한 호연을 보여준다. 팀 버튼의 부인인 헬레나 본햄 카터로 그녀는 유령 신부의 유령 신부, 스위니 토드의 러빗 부인을 맡아 어둡고 비틀린 기괴한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조니 뎁과 쌍벽을 이루는 팀 버튼의 페르소나~♡


♡ 하얀 여왕(White Queen) :: 붉은 여왕의 동생으로 생명을 해치지 않기로 맹세한 선한 존재, 하지만 영화중 가장 이중적이며 가식적인 존재로 그녀는 아마도 마녀였을 것이다. 중간에 키가 작아지는 주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가식은 그녀의 절정, 다른 이들도 역겨움을 느끼는 장면에서는 자신도 역겨워하면서도 이쁜척을 잊지 않는 그녀는 붉은 여왕처럼 대놓고 카리스마를 보여주진 않지만 가식과 이쁜척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기도 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에서 이름을 널리 알린 앤 해서웨이가 연기했다.


◎ 체셔 고양이(Cheshire Cat) :: 자신의 의도를 보이지 않고 항상 웃는 고양이, 순간이동이랄까? 연기처럼 사라졌다 나올 수 있으며 느긋하면서도 확실한 성격이 돋보인다. 영화상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로 묘사되며 앨리스의 모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조언자로 등장하기도 한다. 정말 키워보고 싶은 캐릭터지만 그 느긋함땜에 속이 터질지도 모르겠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5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5757   요즘 너무 졸리지 않나요? 2 아따맘마..2010-04-061380
25756   알면서도 먹는 햄버거 맥 VS 롯 맘마미아..2010-04-061400
25755   드디어 물이 나옵니다~*0* 4 주주마미..2010-04-061047
25754   아이가 유치원 가기 싫어해요 3 아따맘마..2010-04-061829
25753   날씨가 좋아졌네요 2 이겨울님..2010-04-061188
25752   날이 좋네요.. 3 벼리2010-04-061415
25751   아파트 단수되는 날이라 바쁘네요,, 6 주주마미..2010-04-061209
25750   우리동네도 산수유 마을이네요 11 현이2010-04-061182
25749   좋은아침입니다. 8 자연2010-04-06895
25748   이상한 나라 엘리스 영화..... 8 맘마미아..2010-04-051678
25747   너무 무섭네요. 8 이영미2010-04-051245
25746   학교 안갔쪄여..-,.- 9 맘마미아..2010-04-051281
25745   지금 집에 가셨어요^^ 6 자연2010-04-051048
25744   두아이가 이제야 잠들엇네요. 5 이겨울님..2010-04-051120
25743   '우리쌀 100%' 강조 뒤에 고추양념은 모두 중국산 6 아즈위2010-04-051541
25742   체지방 줄이는 방법 8 단백질2010-04-054224
25741   마음에 상처받았다는 큰아들,, 4 주주마미..2010-04-051453
25740   머리하고 왔어요. 7 떵거리맘..2010-04-051216
25739   멋스러운 인테리어는 옹기로 하세요~!! 3 삐융2010-04-051502
25738   시간여행자의 아내를 다 읽었어요^^ 2 천진난만..2010-04-051060
25737   돈에 대한 가치를 가르쳐요.. 3 맘마미아..2010-04-052149
25736   행복한 상상. 4 밥상차리..2010-04-051441
25735   가정 형편 아이들에게도 설명해주시나요? 7 아따맘마..2010-04-052223
25734   울 남편 이야기 1 아따맘마..2010-04-051271
25733   어제는 교성이 생일이었는데~ 4 낙랑공주..2010-04-051897
25732   마리아 마리아를 ....... 6 수선화....2010-04-051330
25731   월요일 아침이네요.. 1 벼리2010-04-051271
25730   난왜~~~????않돼나~~~용^ㅡㅡ;; 3 <포동..2010-04-051142
25729   온몸이 쑤시는 월요일입니다,,ㅠㅠ 1 주주마미..2010-04-052095
25728   개나리,진달래가 활짝핀 홍릉수목원,국립 산림과학원,서울의 봄 나들이 2 현이2010-04-051387
25727   오늘 시아버님 생신 14 자연2010-04-05142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