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대한 가치를 가르쳐요..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4-05 16:05

조회수 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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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정형편보다 돈의 가치를 이야기 해줍니다

가정형편 구질하게 돈돈돈  돈이 없어 돈이 없어 한다면 아이는 나중에 커서 돈이 없다는것보다

돈에 대한 것에 집착하게 되고 오히려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된답니다..


아따님의 아이는  "놀사람이 없다"고 한다면 학원을 보내야 된다는게 아니라..

"니가 공부를 더 하고 싶은..."  그말에동의 합니다...


아이가 "엄마 나~ 학원다니고 싶어요 이것도 저것도 하고 싶어요" 할때 보내줘야 된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엄마가 그래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자가 아닌 그럼 너의 재능을 살려줄껀 요게 딱인데 열심히 하자 라고 이야기 해야 되겠죠...^^


학원 가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보낸다면 돈 낭비이죠...시간낭비이죠

아이는 왜? 학원 다니는거야 하면서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거랍니다

학원이 부모의 의해 다녔다는것~!!!


가끔 저희 아들이 태권도 에서 아무 이유 없이 빼먹을때 직접 돈을 보여줍니다..


이 "8만원이 어디꺼지 ??"  태권도요

"그럼 누가 태권도에 가지?"  저요

"그렇지~ 그럼 돈내고 학원을 다니는거잖아.... 그럼 이 8만원 돈가지고 할수 있는게 뭘까?"

"음..장난감도 사고 옷도 사고 맛있는것도 먹고 그래도 돈 남네...."

" 그렇지..그럼 이 돈으로 학원을 다니는데 어떻게 해야 되지??"

"엄마 죄송해요 열심히 할게요 근데요 다리가 많이 아파요..."

"그래 그럼 관장님께 다리가 무척 많이 아파요 이야기 해 그래도 안되면 엄마가 문자 날려줄께..됬지??"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리고 아이가 엄마가 돈 있을때까지 참다가 ...

마지막주가 되면 사준다는것을 아는 이유가 제가 자주 아이를 데리고 마트에 갔기때문입니다..

데리고 가면 무척 힘들고 시간이 낭비 된다고 하지만...

아무 이유없이 특정된 날짜에만 데리고 가고 그 이외엔 동네 가게만 갔었습니다..

그게 아이 몸에 생활모습이 익혀서 그런걸까요??

어느날 저보고 "엄마 장난감 사줘요..엄마가 돈 있을때 꼭 사줘요"  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럼 저는 당연히 약속을 해야 되니 약속을 지키곤 했지요

약속을 지키게 되니.. 항상 엄마가 돈 있을때 사주는구나~~ 하더랍니다..


엄마 돈 없다는것도 알고 돈이 있다고해도 필요할때만 쓴다는것도 알게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끔 제가 돈이 필요할때 엄마가 천원 빌려갈께

"그럼 엄마 나 만원 줘야 되요...!!"

"알았어`" 이런 여우 같으니........ㅋㅋㅋㅋ


천원 빌려주면 돈이 더 생기는구나~ 그런 개념을 알게 되니...

가끔 돈을 빌려 줍니다..


돈은 어느분이 아이에게 용돈으로 주었는데 그용돈을 엄마가 당연히 꿀꺽하죠??

그런데 저는 아니에요 그 돈을 받으면 통장에 넣습니다

만원은 비상용으로 놓구여....

그 비상용 ...아무말없이 꺼내가는게 아니라 항상 이야기를 해야 되요..


그 이유는


엄마 지갑이나 주머니나 핸드백 에서도 꺼낼때 엄마 꺼내야 되요 라고 이야기를 해야 된다는것도

가르쳐야 되니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건 바로 부모란것입니다...


아이 물건도 함부로 하지 않는게 좋은거죠...  


저축에 데한  동기도 꼭 해주셔야되요

"엄마 나~ 이돈 모으면 어른이 되서 하고 싶은거 할꺼야..."

근데 니맘대로 하면 안되겠지...꼭 필요할때 써야 되겠지??......

만약 이 돈으로 맘대로 써버린다면 넌 어른이 되서 만약에 돈이 없다고 한다면 무엇일 될까?

"음....거지처럼 돈 주세요...요거요??나 거지 하기 싫어요"

"그분들은 못배워서 그런거지 돈이 없어서가 아니야~~"

"아 ~ 네.. 엄마 나는 커서 기관사가 되고 싶어요 "

"그럼 기관사가 될려면  공부도 열심히 해야 더 좋은 기차도 만들수 있지? 돈은 그때가서 생각해보자"

.

.

.

.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눠보세요 돈에 대한 개념과 가치도 이야기도 해주시고


이렇게 생활속에서 배워야 되는데 우리는 그걸 알아차리지 못해서 가르치다라는것도 생각도 못한체

아이는 쑥쑥 그저 자랍니다..그저 당연하다듯이 엄마가 해준다는거 안다고 하듯이,,,,

당연히 엄마가 메이커 사주니깐...당연히 물건이 있는데 또 사준다는거 아니깐.....

아이들은 그렇게 자랍니다.....


우리는 그저 그런것들 사소한것들을 모른체 지나간다는것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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