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마리아를 .......

글쓴이 수선화..

등록일 2010-04-05 09:20

조회수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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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정말 보고 싶었는데.....

차일 피일 미루다가 공연이 마감되는 바람에

무척 아쉬운 마음으로 지냈는데....

한달전인가....우연히 들러본 미즈의 공연을....들어 가봤더니....

눈에 딱 띠는 마리아 마리아.....너무 반가운마음에....추천만 된다면....

하고 꼭 보고 싶은 말씀을 남기라기에.....작년의 아쉬웟던글을 남겼는데....

미즈에서 천사로 그것도 부활주일날 날라오셨드라구요....

어제는 남편과 정말 감명깊게 관람햇답니다......

특히나 부활주일날 부활주일 예배 마치고나서 관람을 해서 그런가...

가슴에 영원히 남아있을것 같아요...아직까지는

  당신 이었군요...찢어진 내몸위해 눈물 흘린 사람이 당신 이었군요..

  내 영혼이 죽어가고 있을때 날 위해 기도하고 계셨군요......

  당신 이었군요 찢어진 내몸위해 눈물 흘린 사람이 당신 이었군요...

  긴 어둠속을 빠져 나와 이제야 우린 만났군요.....하던 마리아의

애절한 마음을.....어제 제마음속에 담아 왔답니다......

고국에 와서는 정말 아버지를 많이 외면하고 살아왔음도 회개 했구요.....

미국에서는 32 년을 한 교회를 섬기면서...장로님에 권사님이란 제자로

삼아주셨는데 지금은 저에게 내려주신 직분을 ..많이 회피하고 살아가고 있음에

마리아와 같은 마음으로 바뀌기를 바라면서....

어제 공연을 할수 있게 해주신 미즈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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